1981년 11월 21일 양력 14시 53분 서울 출생입니다..
이름은 박리라 라구 하구요..
진로 문제입니다..
지금은 컴퓨터 계통에 종사하는데 저는 윤리학이나 문학이 좋거든요..
운에서 직업을 바꿀 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은 교육자나...이런 계통으로..
이번에 취업을 나가야 되니 앞의 걱정이 더 심해집니다.
물론 내년에는 직장에 다닐 생각이구요..
그리고...남자친구는 언제 쯤 생길지 궁금합니다..
주위에 스치는 사람은 있는데 정작 정을 주려고 하니 마음을 줄 사람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