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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405. 제발 쫌 도와주세여... 우리동생때문에 미치겠어요.
날짜 : 2003-01-08 (수) 01:23 조회 : 969

ㅇ임여사님!
동생분의 사주를 띄우셨는데 타고난 성품이 예절바르고 알뜰하며 용기도 잇는
사주요 일찍 관운을 만나 조숙했네요.2000년에 만나 결혼을 했더러면 옳은 배우
자를 만났을텐데 조금 성급했었나보네요. 동생분은 어디로 가던지 맞벌이를 해
서 남편한테 봉사를 해주어야 하는 사주를 타고 났읍니다. 본인 사주가 47세까
지는 고비고비가 많은 운이니 활동하는 것으로 때우며 살아야 하겠네요. 세상
사람이 좋아서 사는 사람이 어디 몇명이나 될까요. 주어진 운명은 스스로 개척
하면서 사는 것이지요. 언니가 생각하는 그런 연약한 동생은 아니랍니다. 고집
도 잇고 자기 주관이 뚜렸한 성격도 되고요. 48세부터는 사업으로 성공하고 함
번 옛날 이야기하면서 잘살겠어요. 모든것은 남의탓이 아닌 내탓이예요 내 팔자
가 좋았다면 그런 남편을 선택을 하지 않았겠죠.

여사님의 제부사주는 착하고 여린사주를 타고 났네요 사업보다는 직장생활리 안
전하고 맏이 노릇을 해야 하는 사주를 타고 났으며 32세부터 점차로 좋아지는
운을 만나나 조금약하고 41세부터는좋은 친구를 만나 동업도 할수 있고 안정되
며 잘살겠네요. 두 내외다 돈거래, 투기등은 하지말것.
그리고 아쉬운대로 2004년부터 나아짐.

그리고 동생분은 동생이 판단하도록 하세요. 부모나 형제들이 너무 간섭을 하
면 오히려 어려운 사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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