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오래간만에 누군가로부터 따뜻한 말을 듣는것 같습니다. 맘을 열고 사는것이 쉽진 않지만, 님 말씀을 듣고보니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노력해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