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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희
날짜 : 2003-01-18 (토) 22:03 조회 : 1531

출생일에 묘파성을 만나면 매사에 허무를 잘 느끼는 형으로 성격이야 야무지
고 딴딴하지만 들어오는 행운을 어쩌지 못하고 헤메거나 방황하기.....
삶에 낙을 잃거나 죽음이라는 용어를 생각 할때도 있는 것이 이 묘파성입니다.
직업도 이곳 적소 잘 옮기고,사업도 부진하니 나가는 것이 많아지고, 그러나 돌
아다니는 직업 세일즈맨, 떠둘이 장삿군, 전도사등 직업은 타당성이 있으며, 머
리 이민을 떠나면 좋기도 합니다. 그러나 남과 다투거나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말
아주시고, 혹 관재구설이 따르면 멀리로 떠나서 살아야 합니다.
또는 역학자와 인연이 있을수 있고만사가 뜻과 같지 아니하니 어디론가 떠나구
싶어지고,사랑도 귀찮고 가정도 귀찮으며 먹는 것도 귀찮을 때가 많으니 사는
것이 무엇인지 허무함을 느끼기도 합니다.그래서 잘 하지도 못하는 말솜씨로 전
도를 하거나 ........
29살부터 안좋은 운이 많이 와 있어서요.
40이 대던 해에는 큰 복이 올겁니다.
39살 올해는 구설수 운에 뱀사가 있으니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남편65년 12월 24일
집안에 붙어 있지를 못하고 밖으로 나가서야 재물ㅇ을 구하고 또 한곳에 오래도
록 머물지 못하니 직업과 직장이 불안정하고.그래서 가정이 적막하고 가족과
의 애정이 빈약하며, 하는 일이 뜻과 같지 아니하니 건강에 어려움이 따를까도
걱정이 됩니다.
마음을 안정하고 입을 조심하고 만가지 화의 근원은 입에서 비롯도니 설왕 설래
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며 훗날울 기약하십시요

더 많은 글을 올리고 십지만 글주변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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