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이 아니라 역술을 말하는 거겠지요. 가르치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만 겨우 몇달코스 밟아서 뭘 볼 수 있으리란 위험한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역술이나 역학이나 평생공부입니다. 상업적으로 기백만원 요구해서 가르 쳐준다는 곳 말고 어디 유명한 사람 문하생으로 들어가서 배우십시오. 그것이 훨씬 보탬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