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에서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하고 있는 남자 유학생인데요 졸업후의 진로에 대해 망설이고 있습니다. 저만 원하면 이곳에서의 직장도 쉽게 구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여기에서 사는 것이 좋을지 아니며 한국에 들어가는 편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제 사주는 1974년 06월 20일 (양력) 아침 8시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제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이 있으시면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