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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날짜 : 2005-04-05 (화) 19:30 조회 : 1475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따뜻한 날들의 연속이네요~
하지만 제맘은 차갑기 그지없습니다
남들이 보면 누구나 부러워할 직장을 올해 가졌습니다
하지만 집과 멀리 떨어져 생활하게 되니
원래 성격과 달리 너무 외롭움을 타게 되네요~ ㅜ.ㅜ
제 사주는 1981년 음력 7월 14일 오후2시55분 미시생 여자입니다
언제쯤 진정한 연인이 나타날까요?
제가 눈이 높은건지...지금까지 그렇다할 연애를 못해봤습니다.
애인이 없다고하면 주위에서 다들 거짓말하는 줄 알아요 ㅠ.ㅠ
남의 속도 모르고.... ^ ^;;
암쪼록 정성어린 답변 부탁드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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