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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7답글 감사합니다.
날짜 : 2005-04-22 (금) 06:17 조회 : 828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는데 벽허님 답글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제가 직장생활을 하며 가정의 주도권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습니
다. 몇년간 남편에게 힘든일이 있었거든요.또한 전 지금 직장에서 대인관계로
힘든일이 제가 좋아지기 위한 과정이라면(제가 전문용어를 잘 몰라 완전한 해석
이 제대로 되었는지....)기쁘게 감내해야겠지요. 전 선의로 한 일이 구설수에
자주 오르거든요. 아뭏든 답글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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