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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833. 4831. 주역 해석 屯괘 상효
날짜 : 2005-05-20 (금) 15:30 조회 : 1046

정사 -화 -화
신해 -금 -수
경신 +금 -금의 평범한 사주가 지장간을 이용해서 다시 세우면

정사 무토 -화 +토
신해 무토 -금 +토
경신 기토 +금 -토 로 바뀌어 처음의 평범한 사주가
일간을 돕는 사주로 바뀌어 큰인물의 사주가 된다고 하더군요.
벽허님의 고견을 듣고 십습니다.

* 이치가 그럴듯 한데 좀더 연구를 해봐야한다 할 것이다 소이 힘센 넘이 남아
선 生을 받아선 그 유리해 진다는 논리 같은데 이는 많은 통계적인 증명이 되어
야만 그러한 원리를 신용할수 있다 할것이다
이를테면 필자가
졸저 성명요결에서 음령오행이 글자의 主從間[주종간] 그 생극 비화 하고 남
는 성끼리 상생하면 좋다고 하는 원리나 거의 같다할 것이다 이를테면 리병철
하면 리는 火성이고 병은 土水로 이뤄졋는데 토극수 하여선 土가 남는다 그 다
음 철은 화극금하여선 火가 남는다 이래 되면 중심을 향하여선 화생토가 될 것
이라 이래 길하다는 논리를 전개한바가 있다

원래 박정희씨의 사주는 인신사해 사생사절의 사주라한다 지금 신해월에는 지
장 분야도에 보면 역시 무토가 숨어 있는것을 알수가 있다 亥는 무토에는 아무
런 근거가 있질 않다 한다 그렇다 하여도 무토가 존재한다한다 이는 다른데 장
생지위가 토기가 썪이었는데 亥라고 하여 없을 손가이다 亥는 자미천문 으로서
그 乾괘와 쌍山 同宮이다 戌乾亥로 본다면 역시 토기가 있다할 것이다

要는 寅은 火장생 지위로 艮寅 동궁이라 하여선 역시 무기토가 있는 것으로 봐
선 그 토기를 논한다 할 것이고 申은 수장생지위 坤申 동궁이라 역시 坤土기
가 있는것오로 본다는 것이고 그다음 巽巳궁은 역시 丙戊록은 在巳라 하였으니
역시 무토의 록줄이라 이래 토기가 있는 것을 알수가 있다 명리가는 토장생을
의지하길 火장생에하고 의학자들은 金장생에 의지한다하고 음양가들은 水장생
에 의지한다한다 그러나 목장생지위는 그 목극토해서 인지는 알수 없으나 그 토
가 장생하는 학설을 늘어 놓는걸 아직 보지못했다 하지만 역시 토기가 있는 것
으로 논한다 할것이라
그 지장간에서 추출하여선 그 생극 비화를 논하는 수도 있 다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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