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렇게까지 성의를 보여주는 곳은 본적이 없을정도로...
많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죄송스럽게도 제가 그 말씀들을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단, 군대에 비유하신 말씀은 저의 지금 상황과 아주 비슷합니다.
제가 일본 출장을 장기간 갈 예정이고 가서 사장 옆에서 열심히 해야할 상황인
데...)
거의 전문용어들로 아마 저 뿐아니라 일반반인들은 이해를 못할듯 합니다.
조금 일반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써주셨으면...^^
한가지더 부탁 드린다면 제가 아직 장가를 못갔는데 언제쯤
결혼운이 올지... 배우자복은 어떨지... 재물복과 건강도 궁금 합니다.
좀 여유 있으실때 써주셔도 좋으니 수고스러우시겠지만
한번만 더 부탁 드립니다 (_ 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