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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909. 소운은어떻게뽑았고 용신이토맞나요진토식신격국도맞는지....올해가 안좋은해인것같아서요직장위기봉착했거든요
날짜 : 2005-06-02 (목) 01:47 조회 : 1295

시 일 월 년 남자


소운은어떻게뽑았고 용신이 토맞나요 진토식신 격국도 맞는지....올해가 안좋
은 해인 것 같아서요 직장위기 봉착 했거든요

丁 丙 壬 丙
酉 辰 辰 辰


대정역상은 1520 을써 雷澤歸妹(뇌택귀매)卦(괘) 二爻(이효)動(동)이다

개[戌(술)=後世(후세) 太歲(태세) 世主(세주)]가 到 (도충)자리 룡,새,로 내려
와선 일록[ 二位(이위) 卯字(묘자) 動作(동작)]이라고 동작하는 것이 밋천만 들
이고 충파를 만나선 망가지니[=卯(묘)가 寅(인)으로 쇠퇴함] 이래 그 일록[卯
(묘)]이라 하는 것이 환경의 충파를 입는 늙어빠진 범[寅(인)]이라는 넘이 되
어 벌목을 다해선 산이 까무러쳐 뒤잡힌 늪택[內(내) 小成(소성) 兌卦(태괘)]
과 같은 야산에 풀을 뜯는 토끼[卯(묘)] 한 마리를 잡아 먹겠다고 들어오니, 高
山(고산)에 어슬렁거리는 군자가 들어와선 여우와 살쾡이가 자기네들 먹이[놀
이]를 빼앗아 먹는 다고 호시탐탐 노린다, 百獸(백수)를 호령하던 氣象(기상)
은 어디가고 겨우 쇠똥 묻은 꼬리의 틍애가 되어선 메마른 피만 나오라고 빨려
고 하나
마, 소,가 나에 대한 원진의 먹이를 먹고서 싸는 기량이 내게 이로 울리 있겠는
가? 이다 이래 군자가 소인들에게 골탕먹는다, 틍애 붙은 것을 까치=[午辰
(오진)= 日(일)+辰(진)= 晨(신)=새벽= 날새우는새 = 까치] 라 하는 넘이 와서
먹은 형국이요,, 범[寅(인)] 사냥감 없자 배가 고파서 가재[卯巳(묘사)] 잡느라
고 산골도랑[內(내)괘 가 뒤잡힌 형국= 辰(진)丑(축) 물기 있는 돌] 치는 형국
이다 , 雷澤歸妹(뇌택귀매)卦(괘) 二爻(이효) 卦象(괘상)이 이래 돌아가는 모습
이다

이런 논리가 평생 운이라 한다


사주를 본다면
壬辰(임진)은 원래 壬騎背龍格(임기배룡격)[ 임이 룡을 탄격] 이라 한다, 천
간에 임은 雨(우)다 雨下辰(우하진)은 震(진)이다 이래 진동하는 룡, 룡이
구름이란 여의주 조화를 얻은 격이라 하여선 조화 부리 느라고 우당탕 거리는
모습 雷雨(뇌우)가 천하를 진동시킨다는 것이리라 , 이러한 룡이 세 마리씩이
나 되어선 그 감투 앗기를 할 것이라, 대단하게 룡들이 난동한다 할 것이다 그
런데 일간 丙(병)이 丁(정)에 의지 하여선 그렇게 활동적인 임이라 하는 감투
를 쓴 모습이다 , 그런데 年干(년간)에 또 같은 比肩(비견) 丙(병)이 들어선
그 자기 감투하 겠다고 壬(임)을 벼른다, 소이 감투싸움 일어난 형국이기도하
다 이를테면 힘쓰는 사장님 이라 하는 분이 있는데 일간과 그 어깨들이 그자
의 부림을 받는 사역병 처럼 되었다 , 꽤나 火氣(화기)比劫(비겁)과 자신이 고
단할 것 같다 , 도충받은 비견과 丁字(정자) 比劫(비겁)이 時支(시지) 酉字(유
자) 財性(재성)을 서로가 제 것이라 하고 다툴 것만 같은데 食神(식신) 셋이서
붙들어 준다하나 "너가 붙들을 것이여 내가 붙들을 것이여, 아님 거기가 붙들
을 것이여" 이래 서로 미루다간 누가 한다면 너도나도 덤벼 들어선 붙든다 한
다 , 이걸 갖다가선 시기질투 삼 쌍 아리가 진다는 것이다,

괘를 보면 천하에 惡象(악상) 歸妹(귀매) 괘이다 여복하면 周子(주자)는 호구
칠 하려는 모습 성 문전에 머리 숙으린 심정[ 걸인 팔자라 한다]이로다 ,
그러나 분명 내가 보기엔 이래 험한 말만 해돼 쌋지만 분명 악전고투해선 승
기를 잡기만 하면 아주 큰 인물이 된다고 보는 바이다 천하를 진동할 수 있는
위권을 잡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든다
원체 大人物(대인물)을 그 맡은 사명이 큰지라 소이 천하 창생을 책임질 그러
한 위치정도 간다면 그 감당할만한 자질과 능력이 있게끔 배양하지 않으면 그
많은 창생을 거느려선 생업을 책임지질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정도가 되
기까지는 상당한 시련 그 筋骨(근골)을 쓰게 한다는 것이다, 이래 그 크게되기
까지 고통이 말이 아니라 할 것이다,

이런 분은 반드시 乾坤一擲(건곤일척) 龍虎相搏(용호상박) 하는 투쟁을 해서만
이 아주 크게 된다 할 것이다 , 소이 윷으로 논할 적에 모아님 도라는 것이다,
그러니깐 기존의 세력을 꺼꾸러 트리고 시공간을 할애 받으려면 어찌 건곤일척
의 대접전 싸움이 없겠는가 소이 그만한 용기를 갖고선 도전의식을 갖고선 살아
야만 한다는 것이다 룡이 아흔 아홉 마리는 모두 그 한 마리의 룡을 만들어 주
기 위해서 날뛰는 이무기들이라 한다 , 아무쪼록 당신이 이무기가 되어선 도태
되는 방향으로 되지 말 것을 학수고대하듯 빈다 , 그러니깐 불굴의 도전 정신
이판사판 죽기 아님 까물 치기로 살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당신의 大運(대운) 到(도)는 명리가들 마다 모두 딴 소리들을 한다 癸巳(계사)
에 十年(십년) 大運(대운)이라 하고, 어떤 분은 癸巳(계사)에 一勢大運(일세대
운)이라 한다 , 그러나 당신은 空亡運到(공망운도)다 , 소이 아뭇때나 운이
다 있다는 것이다 소이 노력여하에 달렸다할 것이다, 굳이 運到(운도)를 정한
다한다면 零歲(영세)부터 九歲(구세) 까지 癸巳(계사)大運(대운)이고, 십세부
터 甲午(갑오)대운이고 이십세에 乙未(을미)大運(대운)이고, 삼십세에 丙申(병
신)대운이다 ,

입하절후 전일에 생 하였는데, 十(십)歲(세) 대운이라 하면 청명절 바로 직후
에 낳아야 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한달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癸巳(계사)대운
이 당신의 대운이라 할 것인가? 立夏(입하)前(전) 이틀만의 여유가 있더라도
그 一歲(일세)대운이라 할 것이지만 이틀도 아닌 하루는, 대운 논에 의거한다
면 이분의 일도 안되고 삼분의 일이라 그 버리는 숫자 一字(일자)가 된다 그런
데 一歲(일세) 대운이라 하겠는가 이다 ,

그러므로 당신은 운도가 공망된 无歲(무세)대운이라 아뭇때고 다 운이 있다면
있는 것이요 , 없다면 없는 것이 된다, 굳이 논한다면 앞서도 말했지만 零歲
(영세)서부터 九歲(구세)까지 癸巳(계사)大運(대운)이라 할 것이다 , 小運
(소운) 적용을 한다면 小運(소운)도 거기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 할 것이다 ,
소운 일주 대비 , 양남음녀 따져서, 순역을 논하여선 時柱(시주)를 전후한 육갑
을 갖고선 배열해 나가면 된다 할 것이다

* 금년의 운세는 당신의 대정역상 운세는 雷天大壯(뇌천대장) 五爻(오효)動(동)
이라 너무나도 저돌적인 盛運(성운)이라는 것이다

이래 그 운세 너무나도 강성하여선 나아가다간 딱- 부러진 상태를 그리는 것이
라, 이래 그 爻辭(효사)에 말하길 大壯卦(대장괘)는 羊(양)의 모습이라 羊(양)
의 활동상을 갖고선 말을 하는데 陰柔(음유)한 자질을 갖은 羊(양)이 그 자리
강세[ 소이 올해 盛運(성운)]만 믿고선 활동하다간 고만, 羊(양)을 平易(평이)
한 밝음이 손상된 땅에서 잃어버린[것이라]다면 후회 막급하리라 하였다,
소이 가기 쉬운 평바닥이라고 하여선 마음놓고 양짓 처럼 날뛰다간 잃어버리는
것이 있어선 후회막급하리라 하였다 ,
소이 뛰어 놀다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호주머니 같은데서 튀어나와선 땅바닥
어딘가에 떨어졌다면 , 특색이 없는 한 그 넓은 땅인데 바늘 찾기라 어디가서
찾을 길 막막하다 할 것이다 . 이래된 것은 그 처신을 온당치 못하게 하기 때문
이라고 象辭(상사)에서는 말하고 있다,

이 토정은 말하기를 살피고 살핀다해도 밝지 못한 운세가 흐르는 지라 누굴 원
망하고 누구를 원수 삼을 것인가, 도시 나의 운세 불찰 이로다, 이래 말하고,
나무를 높은 산에 심의 뿌리가 깊이 박히지 못했을 것이니 근본이 위험한 모습
이요, 이제 산이 높은 곳이니 나무가 자라봐야 얼마나 자라리요 그 지옆 나무
상순 애기 조차 약해진다, 소이 남이 다 울궈 먹은 것을 귀하게 보인다고 사
선 이문 남기겠다고 한다면 누가 그 이문이 이미 많이 올라선 목까지 찾는데
더 비싸게 사줘선 나에게 이문을 챙겨줄 것인가 이런 논리라는 것이고, 가까
운데 협조자를 버리고 먼데 것이 제 맘성에 맞는다고 그에게 협조를 바란다면
도와줄리 甚(심)이 어렵고 그 근접 자도 등을 돌릴 것이라 ,

이래 매우 어려운 처지에 몰린다는 것이다 , 사고무친하니 적수공권으로 어디
의지 할건가, 이괘효를 본니 바람을 잡고 그림자를잡다, 일이 창망함이 많으니
성패가 빠르다 , 형은 연나라 북쪽을 치고 아우는 요나라 서쪽을 정벌한다 그만
큼 제압해야 할 일거리에 힘이 분산되는 모습이요 손발이 안맞는 다는 뜻이
라 , 비록 기쁜 일 있으나 도리혀 없는 것만 못하다한다, 귀인어디 있는가 동
남 두방위에 있도다 ,

대정역상은 羊(양)의 활동짓이 너무 잘못되어선 과단성 있는 행동을 지나치게
지은게 되이선 그것이 엎어져선 天風 卦(천풍구괘)를 지음에 억세 빠진 운세
를 말하지만 이토정은 [ 달의 움직임은 조수 간만등 지대한 영향을 끼쳐 사물
의 운명들에도 상당한 기상학적 영향이 있다 하는데 이 토정의 논리는 순전히
음의 조화 달의 영향력을 말하는데] 이제 대정역상보다 한술 더떠선 험함을 말
하고 있는 것이다, 소이 大壯(대장)에서  卦(쾌괘), 이제 쾌괘 초위가 동작
그 관단성 있는 행동으로 인하여선 허물이 드러나는 것을 그려주고 있는 것이
라 괘 顚倒(전도)되니  之(구지) 막효로서 그 뿔따귀 끝에서 시들어진 꽃 같
은 것을 만나 보려는 상이라, 단물 씬물 다빠진 것에 대하여 연장을 내미는 격
이니 무엇을 얻는다 할 것이며 그 큰 허물을 이루는데 그 너무나도 도가 지나
쳐선 머리까지 흠뻑 폭 빠지도록 심취하게 된 형태를 그리니 아주 지독하게 악
운이라 한다

그러나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정신을 차리고 있으라 한다 ,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고 있다면 솟아날 구멍 있다고, 정신만 차리고 있다면 살 방도가 있
다할 것이다 , 나를 살려줄 貴人(귀인)이 어디 있는고 동남 두방위에 있도다,
木性(목성) 火性(화성)에 있다는 것이요, 長男(장남) 中女(중녀)에게 있다는
것이리라 봉황이 의지간 오동나무를 이별하니 아마도 직장을 잃을 처지에
몰렸다는 것이겠지요, 그것만이 아니라 안으로도 오래 된 병이 골마 터진다고
합니다, 이는 앞으로 모다 크게 되기 위한 시련 운세 소관이라 여기십시오 ,

필자가 소시적에 이런 악운이 수없이 오고, 이와 똑같이 왔어도 고전은 했을는
지 모르더라 지금까지 살아 있어선 이런 글을 올리지 않습니까 , 그러니까 너
무 쫄아들 것 없이 , 불굴의 투지력을 갖고선 생업에 일로 매진하려든다면 악
운은 한때일 뿐 그래도 선운이 더 많을 것이라 그래 삶이 험하지 많은 않다는
것입니다 , 그러니 공갈 위협 하는 말에 위축될 필요없이 ,갖은 수단을 총동원
막 밀고 나가길, 건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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