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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신비병 9
날짜 : 2005-06-05 (일) 06:30 조회 : 1045

* 다음은 이병철(李秉喆) 삼성 창업자 명조 이다

壬 戊 戊 庚
戌 申 寅 戌

이 분이 처음에 여자[戊(무)]의 도움으로 정미소를 차려선 돈을 벌어선 부자가
되는 기반을 잡았다하는데 사주에도 그래 말해주고 있다 소이 지금 벼가 논바
닥에선 아주 잘 자라선 무자 열매 土器(토기) 열매 결실을 잘 이루어선 정미소
[寅(인)]를 돌려서 쌀을 생산해선 큰 이문을 남기는 밑그림이 그려진다 벼라
는 넘은 물을 먹고 자라는 풀인데 지금 여인과 개똥이 대변 이병철이 합심해서
그 壬字(임자) 水氣(수기)를 먹고선 논바닥 田(전)에다간 물을 대니 그 아래위
로 뿔따귀 튀어나오는 가로선 막대선 것은 지금 벼가 논에서 뿌리박고 잘 자란
다는 의미이다 그래해선 낱알 무토 열매가 열리면은 고만 寅字(인자) 정미소[
때로는 영사기도 되지만 ,때로는 정미소도 된다 그 정황 따라 그 기구 기계이
다]를 돌려선 곡식열매 무기를 찧어선 알곡 庚(경)을 만들어놓는 모습이다
한마디로 巨富(거부)라는 것이다

戊戌(무술)이 먼저 財性(재성) 壬(임)을 먹는다, 要(요)는 장사 밑천 들인다는
것이리라 그런 다음 申(신) 食神(식신)을 생한다, 要(요)는 財根(재근)을 만
들어 논다는 것이다 그런 다음 寅申(인신)충 하여선 官鬼(관귀) 노동자를 부린
다는 것이다 소이 戊戌(무술)이 壬(임)을 먹어선 食傷(식상)을 생하면 이것을
갖고선 官鬼(관귀) 소이 범[寅(인)] 노동자들을 들구 쳐선 쪽을 못쓰게 만들어
선 그 庚根(경근) 戊戌(무술)을 물고늘어지던 것을 그래못하게 하고선 정말 큰
財根(재근) 庚(경)을 年干(년간)에 만들어 놓는 모습인데 이게 바로 서방태백
성 세 번째 별이라는 것이다 庚根(경근)을 잡고 있는 범을 申(신)으로 두둘겨
패 잡으니 소위 일군 노동자들이 꼼작 못하는 구조로 된다는 것이다 삼성엔 노
조가 지금 까지 없다 그만큼 잘 구슬린다는 것이리라

[ 나쁜 말로는 그만큼 노동자들을 눈에 띠지 않는 술수로 압제해서는 이용해먹
는 악질 회사라는 것이다] 東西(동서)를 생기게 하는 寅申(인신) 長生(장생)殺
(살)이 모두 到 (도충)[三刑(삼형)] 깨어져 봐셔 졌으니 소위 남북 인수와 財
性(재성)만 크게 될 것이라 그 수명이 장수함은 물론 그 재물이 그야말로 산더
미 같다할 것인데 마치 東西(동서) 長生(장생)이 도충 벌어져 떠받들어선 土器
(토기) 山(산) 껍데기들이 바람들어간 풍선 벌어지듯 이래 되었을 것이라 온
나라 땅이 그들이 아니면 경제가 안돌 것 처럼 떠벌여 놓았다는 것이다 ,

상관과 관성 도충이니 모두 그 노동자의 힘이 커져선 부풀린 모습이다 [그만
큼 노동자에게 돌아갈 것을 안햇다 또는 그 노동자가 혼자 살 수 없는 법 노동
자들과 어울리는 사회에 환원을 아직 크게하지 않았다 이런 표현도 된다]
이렇게 경제적 편중 실익의 편중을 가져옴에 그 상대적 계층이 그만큼 많고 그
많큼 비판을 하는 세력도 키웠다는 것을 자각해야만 한다 할 것이다
富(부)의 편중은 상대적 박탈감을 가져온다 소이 균형발전 고르게 돌아가야 할
것을 당겨오거나 가로채 온 것에 불과하다 이것을 고르게 나누어줄 때, 고만
그 사회는 계층간 위화감이 해소되고 불평불만자가 적어진다

삼성은 자기네들 혼자만의 힘으로 그 회사가 잘되고 커진 것 럼 여기지만 그것
은 곧 나라의 여러 방면으로서 그 회사가 잘되게끔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그 시대 따라 회사를 더욱 번창케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래해선 국민의 복
지도 더욱 크게하고 또 그래야 할 사명도 짊어졌지만 그 가진 것을 좀 덜어서
는 여너 국민에게도 혜택이 돌아가게끔, 소위 우리가[그회사] 이래 커지도록
물심 양면으로 도와준 각 분야의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줬음 하는 바라 그 뭐 생
색내는 차원에서 조그매치 내어놓고선 그 뭐 무슨 훈장 이런 것이나 얻어서는
자기 치장만 열을 올릴게 아니라 진정으로 우러나는 베품이 있어선 그 하다 못
해 거리 노숙자의 쉼터나 주림을 면하는 배급소라도 만들어선 백성을 구휼할 때
가 아닌가한다 물론 좋은 사업을 많이 하겠지만 그 생색내기 차원이나 자기네
빛을 내려는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그런 다면 문제가 있을 것이고, 그 善
(선)한일 하여선 이름나는 것까진 물고 늘어질 필요는 없다할 것이다

이병철 이라는 함자는 앞서의 내용이다 水生木(수생목)[ 李(이)氏(씨)를 말함]
하는 벼가 그 밝게 위권을 잡았다는 것이리라 , 秉字(병자)는 벼가 누운山
(산) 합성되어선 누운 산은 또는 달月字(월자)도 됨이라 그 富(부)를 말하는
것이고 그 喆字(철자)는 논 위에 벼가 잘 자란다는 의미인데 소이 空空(공공)
[방정식] 위에 土器(토기)둘 所以(소이) 戊(무)土(토) 둘이 있는 모습 이기도
하다 , 零零(영영)이 무엇이겠는가 바로 寅申(인신)이라는 뜻이고 고, 兩戊(양
무)土(토) 달이 땅 즉 인간세상으로 내려와선 戌字(술자) 개똥이가 되었는데
그 지금 앞서도 말했지만 戊字(무자)안의 점은 이병철이가 된다는 것이다 ,또
도와주는 [ 달] 여자와 합심해서 크게 만들었다할 것이다


* 다음은 현대 창업자 鄭周永(정주영)이의 명조이다

丁 庚 丁 乙
丑 申 亥 卯

정주영씨는 고향이 금강산 통천군 송전리 아산마을 사람이다
아버지 소판돈 70원을 청운의 밑천을 삼은 사람이다
소이 庚申(경신) 금강산이 두루 소통시킨다는 의미의 사주이다

원래 보이지 않은 도둑 훔쳐낸 재물이라 그 아버지 재물이 庚字(경자)옆 時干
(시간) 相間(상간)에 들었을 것이라[乙(을)庚(경)合(합)金(금)임] 달도 보이지
아니하니 달 없는 어두운 밤에 도둑이 되어선 소 丑(축)꼬리 丁(정)의 도둑이
되어선 소판 돈을 갖고선 고만 줄행랑을 치는데 소가 역시 밤을 의미하는 어둠
털 벗지 않은 날 새이기도 한데 丁(정)에서부터 튀어선 소가 줄행랑 친다 ,所
謂(소위) 火生土(화생토) 土生金(토생금) 金生水(금생수) 水生木(수생목)[= 丑
申亥卯(축신해묘)의 連生(연생)을 말함] 그래해선 乙卯(을묘)대를 세운 다음
다시 木生火(목생화)로 되돌아 드는 모습 소이 금강산 사업차 또는 남북 물고
트는 소떼 행열이 도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마치 현대 장동차의 돌아가는 생산라인 같이 보이기도 하는데 , 정주영이라는
이름은 그 鄭(정)[ 사주 팔자 酉(유){金氣(금기)를 의미함} 가 크게 벌려 노아
선 두루 돌아가는 모양이라는 글자의 형태이다]나라가 두루 길어져 영원하다는
모습이다 鄭(정)나라의 精氣(정기)는 앞서도 말했지만 하남성 鄭州(정주)이다
그러니깐 하늘 銀河水(은하수) 남쪽에 제일 잘 빛나는 精氣(정기)의 별이다 ,
이것이 인간세상의 사람한테 함자로 와선 작용을 했는데 그 하늘 銀漢(은한)의
긴 것처럼 그 天運(천운)이 造化(조화)를 부려선 생산라인을 만들고서는 그 끊
임없이 제품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바로 정주영의 이름이다

이래 주욱 소丑(축)판 돈을 키워서는 乙卯(을묘)대를 세우는데 나무 좋은 것 자
질 다듬어 놓은 모습이고 庚申(경신)대는 그 다듬는데 드는 도구 역할을 하는
金氣(금기)이다 이래 그 현대건설을 만들어선 동방 나라에 으뜸 가는 경제발전
의 공훈을 세웠다할 것이다 양쪽으로 丁字(정자) 正官(정관)을 뒤집어 썻는
데 그 七(칠)殺(살) 官(관)만은 못하다할 것이다 定字(정자) 젓가락이 庚字(경
자)를 집었을 때 분명 그 뒤에 土氣(토기) 인수 꼬리가 있을 것이라 이래 두루
소통 원활하게 돌아가는 모습이다

先代(선대)[土生金(토생금) 시키는 土(토)가 庚申(경신) 金氣(금기)뒤에 숨었
다]가 금강산 안에 천하 吉地(길지) 에 들은 모습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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