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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신비경23
날짜 : 2005-06-22 (수) 13:04 조회 : 1202


둘다 식상 재성 용으로 알고 있으며 실지로 생각의 방향이 일치되는 것을 많이
느겼습니다.

두번의 실패가 없어야 하기에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아직 혼자 힘으로 사주를 풀기에 부족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사주 및 궁합에
대하여 자세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 짧은 공부로 확신하기 힘들어 사주를 올리니 많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1957년 10월 6일 05시30분(음) 남자 (본인)

1959년 5월 22일 20시30분(음) 여자
남자

乙 癸 辛 丁

卯 卯 亥 酉

장생 장생 제왕 병
여자

丙 庚 庚 己

戌 辰 午 亥


원래 天干(천간)은 모두 하늘에 나르는 새 종류로 보면 된다 壬癸(임계)하면 북
방 추운 지방의 검은 종류나 그 철새들의 종류인데 壬(임)은 새가 옆으로 나
르는 모습이고 癸(계)는 새가 앉아 있는 正面(정면)에 이래 날개를 잘 드리우
고 있는 모습이다 이것이 기러기종류이나, 門戶(문호)에 있고 밝은 기운이 들
으면 제비 앉은 것으로 보기도 한다 , 또 큰 독수리 맹금류 鶴(학) 종류들이 이
래 하늘 위에서 나래를 휘적거리는 모습이기도하다 안에 하늘 天字(천자)가 들
었음으로다, 天字(천자)역시 새 발 자욱이나 새가 옆으로 날고 앞으로 날고 하
는 모습을 그린다 ,
그 다음 甲(갑)乙(을)이다
甲(갑)을 역시 새인데 해가 떠있는데 새가 지금 이리 날고 저리 날고 밑으로
도 내려오고 하는 모습이다 乙字(을자)는 앉은 새를 측면에서 본 것은 根幹(근
간)이다

그 다음 丙丁(병정)은 좀 풀기 애매 모호한데 이것은 꽃이기도 하지만 역시 새
이다
丙字(병자)에 위에 있는 丁(정)을 그 아래 안內子(내자)임으로 안으로 집어 너
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새가 丙子(병자)구부러트 린 것은 양 날개 앞으로 하여
나르는 모습이고 丁字(정자) 내리 뻗친 것은 분명 새 부리가 될 것 이라,
이래 지금 새가 내 앞으로 날라 라드는 형국인 것이다
그 다음 戊己(무기)야 연중 쉬운 새형이라 새가 지금 앉아 있는 측면 아장거리
고 걸어가는 측면에서 본 것이다 戊字(무자)는 그새 겉 모습 己字(기자)는 새
의 뼈대 형이다
그 다음 庚辛(경신) 역시 연중 쉬운 것이라 庚字(경자)는 역시 앉아 있는 측면
에서 바라본 것이거나 그 돌집 속에 기러기가 새발 갈대를 물고선 날라 들어와
있는 모습인 것이다
辛字(신자)는 새 머리 번쩍 들은 대가리를 정면에서 바라본 형태인데 , 소위 닭
대가리라는 것이다 위의 점을 그 벼슬로 보면 된다 또는 닭이 지금 모이를 쫓
고 있는 것을 공중에서 내려다 본 형태이기도 하다

위의 궁합을 본다면 원래 庚辛(경신)은 한집안의 사람들로서 서로 잘 어울린다
그 감투는 丙丁(병정)을 쓰길 좋아 하는데
지금 辛字(신자)가 丁字官(정자관)을 쓰고선 제 친구 반려자를 불러들이는 모습
인데 그 銳氣(예기) 金生水(금생수) 하여선 癸字(계자) 日干(일간)을 만들고 거
기서 또 다시 銳氣(예기) 乙字(을자) 時干(시간) 水生木(수생목)으로 만들고 거
기서 또다시 銳氣(예기) 木生火(목생화)를 만들어선 여자의 時干(시간)에 갖다
붙쳐선 庚字(경자) 반려자를 잡아드리는 모습 소위 庚字(경자) 반려자[동반자]
의 벼슬이 되게 하는 것이다 소위 혼인 할려면 여자에게도 원삼 족두리 씌워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야만 머리 틀어 올리고 비녀 꼽아선 동반자 부인 노
릇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그 지금 그 장모님[己(기)]이 낳으셨다고 하
는데 그 아마 딸을 두었난 문호에서 데리고 왔던 모양이다
이분의 자식들이 그 월간 庚(경)을 볼적에 분명 그 姨母(이모)나 그 뭐 외삼
촌 그런 것을 표현하는 것도 될 것이다



地支(지지)를 본다면 酉字(유자)는 그 해가 수면이나 지평선으로 이래 떨어지면
서 하늘에다 대곤 노을을 뻗치는 것이다 위에 한一字(일자)는 그 구름장이나 하
늘을 의미한다 그래 또 가만히 본다면 그 하늘에 있던 해가 그 구멍 속으로 이
래-빨려들어 가는 형세이다 그렇게 된다면 어두워질 것 아닌가

세상이 고만 컴컴한 어둠 구멍 같이 된다는 것이다 원래 酉字(유자)는 그銳氣
(예기)를 亥字(해자)를 다는데 亥字(해자)는 그 壬水(임수)이기도 하지만 그 甲
木(갑목)이기도하다 그래서 그 金生水(금생수)하고 水生木(수생목)하였음에 쭈
욱- 뻗어 큰 모습의 나무처럼 된 것인 지라 이래되면 그 밋천 되는 금기라고 하
는 것은 없어져선 아주 뻥뚫린 구멍이 된다 그래서 고목의 옹이 자국 뻥 뚫린
구멍으로 보고 구 딱따구리 집이라 하는 것이다 반드시 亥字(해자)가 있을때만
그렇다는 것이다

亥字(해자) 형태를 투시해보면 지금 두내외가 머리 맛대고 자면서 그 여자몸에
서 자식을 생산해 내는 그러한 일을 한다는 것이다 두사람 人字(인자) 맛대고
있는데 그 지금 열十字形(십자형) 소위 아들子(자)形(형)이 그 저쪽 사람 꼬리
에 붙어선 오르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이래 밤이면 자식을 생산해 내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 卯字(묘자)門戶
(문호)는 그 문짝을 이리 제치고 저리 제친 形(형)이라 出入(출입)하게되는 것
이다
여자의 地支(지지)를 본다면 밤에는 아기 생산하는 일을 하고 낮 오에는 새들
이 到 (도충)하여선 먹고사는 일을 하다는 것이라 이래 부부 합해서 잘 사는
모습이라 辰酉(진유)가 합이요 卯戌(묘술)이합이라 卯辰(묘진)이 있으니 亥字
(해자)合(합)寅字(인자)는 절로 생길 래기고 兩(양)庚字(경자) 젓가락이 未字
(미자)를 집어오니 午字(오자)의 적합이 저절로 생겨 버린다 이래 천생지연분
으로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다
재혼하여 사는 모습이기도 하다 고목이 된 나무에 딱딱구리 辰字가 그 둥지 구
멍보고 날아오는 것이니 서로가 흠결 있는 몸으로 행복하게 살 것이다

남자
쇠 양 목욕 병
(대운)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76 66 56 46 36 26 16 6



여자

丙 庚 庚 己

戌 辰 午 亥

쇠 양 목욕 병

(대운) 戊 丁 丙 을 甲 癸 壬 辛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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