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서점 에서 인사 올린 철없는 소인 입니다 여러 생각과 오류속
이야기들속에서 많은 고충 이었는데 많은 가르침 감사 합니다 제가 잠시 딴
생각속에 선생님이 안계시고 덩그러니 빈자라에 책만 남았습니다 다시 한번
가르침을 받을수 있을가요 무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밀양박 쇠북종 클태 박종태 1958년4월16일오시 무술 정사 신해 갑오시
입니다 한번두손 모아 조아려 부탁 드립니다
갑신년 2월에 5년간 해오던 사업을 직원에 문제로 직원 12명 식구을 모두 버
리고
문을 닫고 지금까지 이렇게 참 어렵게 생활을 하네요 문닫고 힘들어
역학에 매달려 갑신년 6월부터 방황을 하니 언제나 길이 보일지
역학을 계속 해야 될지 참 한집안에 가장 으로 짐은 무겁고 방법은없고
그저 긴 터널 같습니다 죄송 합니다 감사 합니다
박종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