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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124. 앞으로의 일
날짜 : 2005-07-03 (일) 13:45 조회 : 1219

남자 (수요일, 울진) 시 일 월 년
(양 력) 1962년 4월 11일 17:3 壬 己 甲 壬
(음/평) 1962년 3월 7일 17:3 申 卯 辰 寅

寅卯辰(인묘진)東方(동방)精氣(정기) 官(관)殺(살)氣運(기운)이 너무 강해서
그 甲(갑) 透(투)干(간)한 것이 合(합)할 처지도 아니고 아마 그래서 辰土(진
토)月(월)이라 合(합)은 해야하긴 하는데 그래 방훼 공작이 심하지 않았나 하
여 봅니다 다행이도 戊申(무신) 己酉(기유) 대운에 들어와서는 그 申酉(신유)
를 생하여서는 나뭇가지를 쳐주는지라 이래 통풍이 되고 숨통이 트이는 형세
가 아닌가 합니다 金氣(금기) 運(운)으로 말년까지 흘러가니 대체로 순탄하지
않을가 봅니다 年(년)月(월)柱(주)에 숨은 癸卯(계묘)隔(격)角(각)대가 인생 전
반을 쓰게한 장본인이 아닌가 하여 봅니다 財性(재성)破棄(파기)하는 넘이라 用
神(용신)金氣(금기)를 克(극)하는 忌神(기신) 火氣(화기)의 原神(원신)이라 이
래 숨어서는 게속 作害(작해)만 일삼았다할 것이다 소이 어머니의 根氣(근기)
가 되어서는 어머님 병줄 역할을 해가면서 본인을 고생시키고 財性(재성)을 메
말리는 역할을 했다할 것이다

대정역상은 1639로서 風水渙卦(풍수환괘) 初爻(초효)動(동)입니다
둥지 위에 새가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 그뭐 癸卯(계묘)나 辛卯(신묘)
나 己卯(기묘)나 매일반이라 좀 낳은 것이 丁卯(정묘)요 다 그 둥지 門戶(문
호)가 日干(일간)이 되는 것은 작은 局勢(국세)의 사람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썩 좋은 樣相(양상)을 안 그린다

初六(초육) 用(용)拯(증)하대 馬(마)-壯(장)하니 吉(길)하니라 象曰(상왈)初六
之吉(초육지길)은 順(순)也(야)-일서라
초육은 구제하는데 사용하게되는 것이니 역마가 건장하게될 것이다 길하니라 상
에 말하대 초육이 길하다하는 것은 순종에 미덕을 가졌기 때문일 서니라
꽃밭에 나는 봉접이 소위 제비새끼 먹이가 된다는 것인데 그 헌신함으로써 길
한 위치를 확보하게된다는 것이리라
지금 세주가 五位(오위) 巳字(사자)兄(형)爻(효) 인데 此(차) 兄(형)爻(효)가
크게 군왕이 임하듯이 씻어내어선 山積(산적)해 논 것을 그 초위로 와선 동작
해 갖고는 그 역량설기 goshs 것을 갉아먹는 것이다 그러니깐 세주가 쌓아논 업
적을 먹고 크는 하나의 작은 생물체 그 지도 받아야할 그런 자의 처지라는 것
인데 고만 이것이 타인의 먹이감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선 나는 제비란 넘
이 곤충처럼 여기고선 나궈채선 제 몸 보양 하는데 그 역마 근기로 사용한다는
것인데 제몸은 四位(사위) 未字(미자)요 제 根氣(근기) 驛馬(역마)는 巳(사)이
라이래서 火生土(화생토) 하여선 그 寅字(인자)의 역량이 그 巳(사)로 둔갑 未
(미)에게로 가게 된다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그 未(미)에 가게되면 寅(인)이라
하는 기운이 그것을 財性(재성)으로 화하여선 활용하게 될 것이라 이렇게 되
기 위하여서는 그낚시에 걸리는 고기가 아니될 수가 없다는 그런 처지라는 것이
리라 그런데 따지고 본래의 세주 巳(사)가 한칸 내려 銳氣(예기) 방출한 未
(미)로온 것이라 그러니긴 그 진취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한칸 내려 지위를 양보
하고 그만한 노력의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의 그러한 괘효상 논리라 할 것
이다

나꿔채는 제비가 자기 동질성 巳(사)이긴 한데 그것이 때로는 比肩(비견)일수
도 있다는 것이리라 하지만 결국 자신의 미래의 자리 未字(미자)를 아름답게하
기 위해서 그래 힘드는 일을 하게되는 것인지라 그 중간이 丑未(축미)到 (도
충)으로 벌어진다면 상당한 커짐 아닌가하고 그 반대로 丑未(축미)가 무너진다
면 본연에 세주 묘의 근기를 달은 巳(사)가 더는 그 역량을 앗기지 않는 그러
한 구조로 되어진다고도 볼수 있다할 것 같다
문서가 화하여 관귀되니 관록은 기필한다고 하였다 아뭍튼 간에 전반 고비를 넘
겼음에 후반은 나아지리라 본다 辰戌丑未(진술축미)년에 항시 건강에 유의하라
한다
玄武文(현무문)이 三刑(삼형)을 받아선 동작함에 그母(모)宮(궁)이 일찍이 불리
하다한다 재궁 아버지궁은 아예 공망되어 없다 福德(복덕)宮(궁)이 回頭剋(회두
극)을 입고 兄弟宮(형제궁)이 元嗔(원진)을 만나는 격이라 그리곤 財官(재관)
이 空亡(공망)된 형태이다 財(재)가 句陳(구진)福性(복성)뒤에 숨어선 句陳(구
진)의 생함을 입는데 괘동 함으로 말미 암아선 좋은 친구 형제들이 그 구제하여
주는 지라 그 사업장이나 대인관계 양호한데서 재물취득 처를 취득할 기반이 마
련된다는 것이고, 그래함으로서 관록도 살아나선 먹고 살 형태가 되어진다 하리


飛神(비신)을 세워보면 渙卦(환괘)는 火(화)宮(궁)이다

卯 文 白
巳 兄 등 世
未 福 句
丑 午 兄 朱
卯 辰 福 靑 應
巳 寅 文 玄 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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