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껏 했던것이 아쉬워 포기가 쉬울 지 모르지만 그래도 낙으로서 삼고 열심히 했던 것으로 보람을 삼고 살아야 겠 습니다. 언젠가 좋은 일 생기면 그때 좋은 말씀 해주신 선생님께 식사라도 대접 하겠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