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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237. 5235. 5228. 앞으로의 운은
날짜 : 2005-07-16 (토) 10:40 조회 : 1132

양 력) 1971년 9월 26일 22:00 乙 甲 丁 辛
(음/평) 1971년 8월 8일 22:00 亥 寅 酉 亥

남자 (수요일, 서울) 시 일 월 년
(양 력) 1972년 9월 6일 15:00 癸 庚 戊 壬
(음/평) 1972년 7월 29일 15:00 未 子 申 子
辛亥(신해) 壬子(임자)는 連生(연생) 六甲(육갑)이니 같이 연계된 동업자라는
것이고, 월주도 본다면 丁(정)과戊(무)가 연계되고 酉(유)와申(신)이 연계된
다 日柱(일주)를 본다면 甲(갑)庚(경)沖(충)하니 서로간 속발 시키는 자라는
것이고, 子(자)가 寅(인)을 살린다는 것이다 時柱(시주)를 본다면 乙亥(을해)
癸未(계미)는 같은 木性(목성)을 水氣(수기)가 도와주는 모습이다 이래 잘 배합
된 모습이다 위엣 사람의 사주를 아랫 사람이 선봉이 되어서는 이끌어주는 모습
이고 그 윗사람은 이래 받쳐주는 형세로 인하여선 상부상조하는 형태이다
윗사람은 아랫 사람으로 인하여선 속발 도충시키는 칠살 大(대) 관록
을 얻는다는 것이요 아랫사람은 윗 사람으로 인하여선 그 편재 횡재를 얻는다
는 그러한 모습이다 두 사람이 합심한다면 그 재물을 많이 얻을 수가 있다할 것
이다
아랫사람의 괘상은 艮爲山卦(간위산괘) 三爻動(삼효동) 그 무거운 등걸 토막
같은 짐 관록을 허리에 올려놓은 것 같은 형태이라 그 관록 높기가 마음에서 단
내가 날 정도로 그래 많이 벅차게 가졌다는 것이다 집이 두채 이상이요 작은
집 두개중 안채 하나를 헐어선 외격으로 아주 큰 사업채를 두게된다는 것이다
마치 그 업주의 주인이 되어 갖고는 고객은 왕이라 하는 듯이 그 주욱 종업원
부하들을 데리고선 고객에 뵈이는 형태 貫(관)魚(어) 하여 宮人(궁인)寵
(총)라 하듯 한다는 것이다 소이 고기를 끔지로 꿰듯이 하여서는 그 나에게 크
게 사랑을 베풀어줄 고객들 한데 잘 보이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소이 到 (도충)官性(관성)이 동작하여선 그 門戶(문호) 자신이 그 좀더 낳은
형태로 換態(환태)되어선 그 卯申元嗔(묘신원진)暗合(암합)의 먹이 역할을 함으
로써 그 門戶(문호)옆에 지키는 개 소이 문지기와 더불어선 그 합심함에 그 財
性(재성)으로 化(화)하여선 그 銳銳氣(예예기)를 멋있게 발하는 모습이 바로 未
字(미자)인데 未字(미자)는 그 커다란 관록을 말하는 것 인데 그 아주 으리 으
리한 형태의 고귀하고 화려한 자리의 신분 귀인성이라 그 업체가 그렇게 眞太陰
(진태음)처럼[ 하늘의 항아 둥근달] 빛난다는 것이니 그 요릿집이나 그 밤의 아
주 큰 술집 홀 샤롱 나이트클럽의 그러한 업체 현황을 그려준다 할 것이다

艮爲山卦(간위산괘) 三爻(삼효) 飛神(비신)을 세워보면

寅 官 白 世
子 財 등
戌 兄 句
卯 申 福 朱 應
巳 午 文 靑
未 辰 兄 玄

대체로 무난한 비신 배열이다 현무구진 형제효가 약간 흠탈인데 이것은 그 水
氣[식당 물장자사 분야의 업체] 업체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그 도충 받아선 진취
하는 형태를 그리는 지라 그 업소의 발전을 의미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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