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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275. 아래 역점에 대한 질문에 이어..
날짜 : 2005-07-23 (토) 10:44 조회 : 1138

남자 시 일 월 년
辛 庚 己 戊
(음/평) 1968년 6월 24일 10:10 巳 寅 未 申

다행이도 당신의 사주와 그 사귀는 여자의 사주에 庚字(경자)가 들었군요 또 당
신의 사주엔 戊字(무자)도 들고 未字(미자)도 들었군요 그렇다면 아랫 분의 브
이아피 손님이 되겠군요
당신의 사주를 볼 것 같으면 地支(지지)에 透干(투간)되어 있는 귀인들이 다있
고 그 사주에 드러나지 않는 食傷(식상)貴人(귀인) 까지 있군요
天干(천간)이 戊己(무기)庚辛(경신) 차례대로 있어선 그런대로 一格(일격)을 이
루고 있습니다 巳申(사신)金氣(금기)속에 寅(인)未(미)木(목)이 갇혔는 모습인
데 巳申(사신)適合(적합) 水(수)라 하기도한다 또 근접에서 寅巳(인사)가 三刑
(삼형)을 하고 있군요
庚(경)이 辛(신)으로 製鍊(제련)되었다는 의미이고 寅巳(인사)를 두었으니 잘
타겟이 비춰지고 빛난다는 것이겠지요 무슨 좋은 기능을 갖고 위권을 부릴수
있는 그런 자질이라 하기도 합니다 天干(천간)에 甲(갑)이오고 地支(지지)에 午
(오)가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아뭍게든 배우자 地支(지지)를 볼적에 여자분과 합해선 寅午(인오) 火局(화국)
을 이루는 지라 그 관록을 취득할수 있게끔 조건을 만들어주는 모습이 되는 군
요 여자분은 官性(관성)과 印綬(인수)가 元嗔殺(원진살) 관계이라 그 장모에
영향으로 그 남편될 사람이 역량을 아끼는데 그 장모 한데 그 껄끄러운 것을 털
어놀려 하는 것이라 그 장모가 못 마땅하게 생각할수도 있단다는 것이리라 아
님 재근을부리는수순이그렇단느것으로서 그 무언가 여자분의 근기될만 한것에
지금 떨어놓고선 그 조종하는 모습이다[혹 懷妊(회임)일수도 있으리라] 그러니
깐 역으로 말한다면 장모님의 덕을 보게된다 이런 논리가 되는 군요
여자분은 時(시)를 모르지만 그 이토정의 말씀에는 올해운세가 좋군요 소위
도도한 여자의 입장으로서 앞에 많은 요릿감 남성을 둔 그런 처지가 되는 군요
그 천풍구괘 초효동 이토정 첫 번째구절 111 괘상입니다 應生世(응생세) 괘로
서 아주 좋은데 그 암소가 되어 있는 모습인데 첫 번 만난 남자에게 정을 주고
정절을 지킨다면 그 뒤에선 여러 양효의 세력들이 그 남자를 받쳐주는 힘이 되
어선 매우 좋지만 두루 뭇 남성들을 섭렵하려든다면 그 깡마른도야지처럼 되어
선 정력이 기갈이 되었는 지라 성깔이만 남아선 팔짝팔짝 뛰게된다 이래 말을
합니다
解(해)曰(왈) 東風(동풍)이 불어선 얼음이 풀리니 고목이 봄을 만난 격이다 물
이 城(성)가로 돌아 흐르니 작은 것 쌓아선 큰 것 이룬다 호시절 좋은 봄꿈에
남쪽의 밝은 하늘이 어딘가를 깨닷게 되었다 낙양성 동쪽에 복사꽃이 피어선 광
채가 나는구나 기지가 충을 만나니 이동 할수다 문서가 자손궁에 동하니 슬하
에 근심이 두렵다 卯月(묘월)달에 필경 관록을 취득하는 자리에 올랐을 것이
다 아니면 팔월달에 혼인등 신분 상승이 있지않겠는가 이래 말을 하고 있군
요.

당신 대정역상은 1571로서 雷山小過卦(뇌산소과괘) 五爻(오효)動(동) 아주 양기
를 쪼옥 빼어갖다 하는 군요 그 澤山咸卦(택산함괘) 정상효위 등골이 옷싹하도
록 그 올가즘을 느낀다하는 그러한 괘상이 걸려 듭니다 그러니깐 어찌보면 그
음양배합이 너무나도 잘 맞아선 그렇게 배우자를 얻어선 정분을 진하게 나눈다
는 말도 되겠지요
飛神(비신)을 세워보면 小過卦(소과괘)는 金(금)宮(궁)이다

未 戌 文 朱
酉 申 兄 靑 動
亥 午 官 玄 世
申 兄 白
午 官 등
辰 文 句 應

二位(이위)卯字(묘자)財性(재성)隱伏(은복) 四位(사위) 亥字(해자) 福性(복성)
隱伏(은복) 亥字(해자) 복성은 작용해서는 튀어나와선 회두극 작용을 벌이고 있


효사에 말하기를 먹구름의 찼어도 비가 내리지 않음은 우리 서녘들 살기 좋은
평화로움을 추구하는 나라로 부터 비를 내리려 하는 것이니 [소이 雲雨(운우)情
事(정사)를 말하는 것이다] 公(공)이 그 情事(정사)에 방훼되는 者(자)를 그 지
혜로운 줄살을 노아서 그 구멍 속에선 그넘이 미끼를 던진 것을 보고선 나와 먹
게끔 하여선 잡으시다 하고하고 있군요 그러니간 상당한 지혜로움을 간직하고
선 세상을 살아가는 그런 모습이 되겠군이 먹구름이 찼는데도 비가 오지 않는
다 하는 것은 그 너무 신분 상승한 곳에서 배우자를 찾으면 그래 좋은 현상이
아니란 것이다 또는 먹구름이 찼어도 비가 아직 내리지 않는 형태라는 것은 행
위를 갖기 위해서 올라탄 몸 동작 以前(이전)이라는 것이라 小過(소과)라 하는
괘상은 새가 나는 모습을 형상 하는데 그 새가 날아 오르려면 그 날개짓이 힘
이 들것이라 그러므로 그럴게 아니라 낮춰 잡아선 날아 내려 온다면 그 크게 길
한 형태라는 것이니 그 고귀한 신분일 망정 그 아래에서 모든 나의 대상 거리
를 찾아야지만 수월하고 원리에 맞는 것이 되지만 점점 날아 오르려고만 생각
한다면 덕되는바가 없다는 것이다
당신은 평생 직장개념입니다 평생동안 좋은 직장을 갖고 있어선 거기서 떠니지
않고 베길 자세를 갖는다면 매우 먹고사는게 유리하고 그 크게 발전을 도모할
수도 있다는 그런 괘상입니다
지위를 논한다면 그 일인지하 만인지상 이렇게도 올라가는데 그 항상 윗된 상사
가 있는 것이 바른 원리라 합니다 소이 자기가 경영하는 사업보다는 건전한 기
업체의 종사원이 되는 것 국가기관의 안전한 자리에 있는 것 이런 것이 좋다합
니다
그 괘상은 烏鵲(오작)이 머리를 맛대고 해를 가리우고 있는 형태의 구름장입니
다 그 賀客(하객)을 부르는 예식장으로 되어 있는 형태의 괘상이라선
五鬼方(오귀방)에 귀신이 가득하니 향하여 오는 자들마다 조문객들이더라 하니
상당하게 남의 추앙을 받는 위치에도 설수 있는 문제가 된다할 것입니다 구름
장 속에 해가 들어선 그추진력을 받아선 나아가는데 그 달의 뻗치는 銳氣(예기)
가 이래 그 감싸는 형태 여자의 성기 음욕이 동하여선 남근을 감싸쥐는 형태 그
렇게 음양배합을 잘 맞추는 형태가 되는데 그럼으로 인해서 그달이 陽氣(양기)
의 기운을 쪼옥 빼어거나는 그러한 형태가 되는 것이고 그렇게 기운을 앗아서
는 그 뭣이라 生孫永生(생손영생)의 功勞(공로)를 갖게된다면 더할 나위없는 것
이라 할 것이다
句陳(구진)文(문)爻(효)를 만났으니 어머니에게 불리하리라 재성이 공망되었으
니 아버지가 일찍이 멀어지는 것이 유리하다 은복 관근財性(재성)卯(묘)가 그
비신 등사 午字(오자)官祿(관록)을 생하여 주니 본래의 일록 업은 좋았는데 대
인관계 頂上(정상)의 兄爻(형효)가 발전지세로 나아가다보니 그러니깐 그 기업
의 터전을 나은데로 만들고자 하고보니 그 날카로운 銳氣(예기) 도리혀 나의 관
록 억제시켜선 어둡게만 하는 그러한 상태이다 그러니깐 터전의부림을 아주 잘
옳게 받는것도 된다할 것인데 그 일은 고달프다는 것이리라 백호와 청룡형이
되었으니 그 형제가 아주 없으면 없겠지만 그 칠팔남매 요새는 그래 많이 안 나
으이 사남매 정도라 하여두자 朱雀(주작)文爻(문효)가 上位(상위)에 있다간
그 기업 터전이 동작 진취하는 바람에 쇠진하여선 그 기업체를 도우는 근기 역
량의 노릇을 한다 그러니깐 지식이 있으니깐 그 어느 기관이나 업체의 취업을
해서 그러한데 덕을 줌으로 인해선 그 기업의 날카로운 예기가 나 官(관)을 부
림으로 인해서 그 록을 취득받게 되는 것이다

* 사주 對比(대비)로 본다면 그 金氣(금기) 比劫(비겁) 운세가 너무나도 강력해
선 그 銳氣(예기)가 오히려 자신의 관록 사안을 회두극 억제시키는 경향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깐 화기가 미흡한 상태이라는 것인데 이러므로 인해서 咸卦(함괘)
로 돌아서면 그 기운 손실 되던게 오히려 대상 응생세를 받게 될것이라 매우길
한 형태를 취한다 할 것인데 아뭍게든 그 陽氣(양기)를 쪼옥 앗아간다는 의미
는 선뜻 좋다고만할 수 없고 여자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은데 얼른 더
늦기전에 서둘서 혼사를 하기 바라는 바이다
금년운 자신의 역량을 껄끄럽게 털어 노아선 內外(내외) 適合(적합)을 취득하
는 형태라 힘은 좀 들겠지만 그 財根(재근)을 손에 쥐는 모습이니 妻(처)를 취
득할수 있는 문제라 한다 爻辭(효사)는 바르게 곧을 것이니 한 여자의 조개를
얻어선 곡괭이질 하게 될것이니 그 음양 배합이 잘맞아선 굳게 갖게될 것이다
이래 말하고 있음에 분명 혼사 성취된다고 보는 바이다 만혼인지 재혼인지 알
수 없겠지만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잘 혼사를 이루기를 바라는 바이다 지
금 여자庚字(경자)의 印綬(인수)根氣(근기) 丑(축)을 이래 回頭生(회두생)시켜
선 內子(내자)쪽으로 子丑(자축)합을 형성시키는 모습인지라 금년의 흐름운세
가 아주 적기임을 표현하고 있다

今年 飛神[금년비신]을 세워보면 无妄卦 四爻[무망괘 사효]는 巽(손)木(목)宮
(궁)이다

酉 戌 朱 玄
亥 申 靑 白
丑 午 玄 등 世 動
辰 白 句
寅 등 朱
子 句 靑 應

금년 혼사가 이뤄 진다면 뒷 六獸(육수)가 近似値(근사치)에 해당한다 할 것이

앞육수는 태어난 六獸(육수)이고 뒷 六獸(육수)는 세운 乙酉(을유)년의 乙(을)
에대한 六獸(육수) 붙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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