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금융계 업을 하는 대신 회장 梁在奉(양재봉)이 명조이다
丙 丁 丙 壬
午 酉 午 辰
이는 銜字(함자) 그대로 대들보를 받들만한 것이 존재한다는 사주 명조이다 丙
午(병오)대 젓가락을 이주나 四柱(사주)를 삼고선 거기다간 적합 들보를 올린
모습이라는 것이라 소이 높이 올려다 붙치는 丙午(병오)대 電光板(전광판) 赤燈
(적등) 氣運(기운)이 그 棟梁(동량)으로 존재함에 그에 올라탄 고객의 자금 丁
壬(정임)과 辰酉(진유)가 적합을 얻게 된다는 것이리라 소이 검은 돈[失色(실
색)을 하여선 깡통차기 직전의 돈= 또는 얼마 안되는 자본금 크게될 여지가 있
는 자금 ] 壬辰(임진) 魁强(괴강)殺(살)이라도 일단 들어오면 그 丁(정)과 합
하여선 木(목)氣運(기운)됨에 그 火氣(화기)를 살리는 보조 밋천이 된다는 것이
요 辰字(진자)水庫(수고)역시 火氣(화기)를 꺼 버릴려하는 성질이 있으나 酉字
(유자)가 合(합)하여선 金氣(금기)를 이루어선 오히려 火氣(화기)의 먹이감을
만들어 놓는다는 것이다 이래선 그 火氣(화기)赤燈(적등)이 점점 커지고 성장
해 진다는 그런 논리이이라
모든 火氣(화기)의 貴人(귀인)이 猪鷄位(저계위)인데 지금 日支(일지) 貴人(귀
인)한테로 몰려 있는지라 이래보면 귀인 대단하게 힘을 쓰는 것을 알 수가 있
다 할 것이니 관록 귀인 巳兎(사토)는 그 辰字(진자)가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
현령)으로 달고 있는데 火氣(화기) 貴人(귀인) 酉字(유자)가가 적합해오는 모습
이라 할 것이다
이래선 大富者(대부자)가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할 것이다
丙字(병자)는 새가 둥지에 들보감을 부리로 물고 가선 공사중이라는 것이고 丁
字(정자)는 이미 들보를 올려논 모습이고 壬字(임자)는 들보위 지붕을 斜視(사
시)的(적)으로 내려만드는 모습이요 午字(오자)는 중도리 끼운 十字(십자) 기
둥위에 그 누인 丁字(정자)를 들보 하고선 이래 다른 기둥들과 연이어 놓겠다
는 모습이요 酉字(유자)는 窓門(창문)이나 門戶(문호) 內外(내외)에서 이래 출
입하는 형태를 그리면서 들보를 위로 빼어 올린 모습이라 쉽게 말하자면 눈目
字形(목자형)에서 가로다지 들보 하나를 빼어선 더 높이 올리는 작용행위 모습
이라는 것이다 이러다 보면 모든 들보를 빼어선 점점 더 높이 올려 세우거나
걸게 될 것이란 것이다 辰字(진자)는 工事(공사)하는 새이다 , 집 지을려면 일
꾼 있고 목수 있고 해야할 것 아닌가? 이런 내용이다
* 다음은 동양 그룹 창업자 李洋求(이양구) 명조이다
戊 庚 己 丙
寅 戌 亥 辰
그 함자가 나무 食傷(식상)이 洋灰(양회)를 찾는다 또는 구한다는 뜻인데 洋
灰(양회)는 원래 세멘트를 가리키는 우리나라 말씀이다 그 漢字(한자)도 우리나
라 말씀이다 하늘의 銀漢(은한)에서 비롯된 天文(천문)에서 象形(상형)이 생겨
낫다해서 漢文(한문)이지 중국 사람 글이 아닌 것이다
소이 나무食傷(식상)은[= 寅字(인자)를 말함] 庚字(경자) 金氣(금기) 단단한
石類(석류) 세멘트 원료돌 根(근) 土氣(토기)를 제압하여 굽는 에너지 火力(화
력)이다 그래야지만 세멘트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선 그 辰亥(진해) 水
氣(수기)를 부어선 레미콘 작업화 하여선 凝固(응고)시켜선 단단하게 만드는 것
이 바로 세멘트인 것인 것이다
설탕 판매에서부터 사업을 일으켰다하는데 그 또한 이와 비슷 한내용의 제조과
정이나 工程(공정)을 거쳐야만 제품화 된다는 것을 말하여 준다할 것인데 설탕
역시 서양에서 들어온 물질이라 할 것이다 鋼管(강관) 산업까지 가졌다하니
그 역시 쇠꼽을 水火(수화)로 다스리는 그러한 工程(공정)이라 할 것이다
寅戌(인술)火局(화국)과 辰亥(진해) 元嗔(원진) 水氣(수기)를 깔았으니 이는 水
火(수화)가 相戰(상전)하는 모습으로서 그 辰戌(진술)寅亥(인해)到 (도충)과
合木(합목)을 隔(격)하여 가진 모습이라 블로 달궛다간 물로 치-익-하고선 제
련 달굼질 하였다간, 이래 서로 到 (도충)하고 寅亥(인해) 접목하는 속에 고
만 庚字(경자) 일간 제품이 만들어 진다는 것이리라
官祿(관록)貴人(귀인) 丙丁(병정)猪鷄位(저계위)가 辰戌(진술)到 (도충)속에
있고 庚字(경자)를 製鍊(제련)시켜놓는 辛字(신자)貴人(귀인) 六辛逢馬虎(육신
봉마호)가 지금 時支(시지)대에선 全權(전권)을 잡고 行事(행사)하는 모습이다
봉죽자 이기도 하지만 官性(관성)의 庫(고)인 戌(술)이 배가 남산만 해지는 太
陰性(태음성) 亥(해)를 만났는데 그 太陰(태음)이 到 (도충) 부풀리는 辰字(진
자)水庫(수고)까지 元嗔(원진)으로 끌고 든다는 것이다 이래선 그 관록[일록]
이 고만 山(산)을 갈아선 평바닥을 만들 지경이라는 것이리라 庚字(경자)가 土
氣(토기)의 다대한 도움으로 숨이 막힐 지경이라 이래 나갈 곳을 月令(월령) 亥
(해)로 찾는다 양엽에서 土氣(토기)가 그 방훼할 것이라 이것을 原神(원신)寅
(인)이 구원 억제하여선 그 숨통을 트게하여선 木氣(목기)의 힘 그 財性(재성)
으로 化(화)해놓는 모습인지라 재산이 거부가 된다는 것이다
* 다음은 전 쌍룡 사장 安宗原(안종원) 명조이다 극동유화 대표와 동일 인물인
지도 모르겠다
戊 戊 甲 戊
午 子 寅 子
원래 子午(자오)는 相沖(상충)으로 雌雄(자웅)암수 쌍룡인데 그戊字(무자) 干
(간)을 썻다는 것이다 그 戊午(무오)는 성취한다는 成字(성자)가되고 그 戊子
(무자)는 어미母字(모자)가 된다
戊字(무자)는 수차 말했지만 그 굴바위엄에 여자를 의미하는 창戈(과)字(자)형
이 붙었는지라 그 여자 門戶(문호)를 열어논 글자라 하는 것이다 戊午(무오)
는 그 여자 문호에 회임을 시킬만한 기운을 들여 민다는 것이요 戊子(무자)는
이미그 여자 문호가 자식을 안에 갖고 있는 형태인지라 이래 母(모)가 된다는
것이다 지금 戊子(무자)가 갈라치기 하여선 甲寅(갑인)이라 하는 자식을 잉태
하였는데 所以(소이) 戊午(무오)의 아들 이라는 것이다 午(오)는 帝旺(제왕)인
데 그 長生(장생)地位(지위)서부터 자라나선 제왕이 되는 것인지라 이래 午字
(오자)의 자식이 寅(인)이 되고 그 木(목) 氣運(기운) 養分(양분)을 받아선 자
라게되는 것이다
함자를 본다면 성씨 安字(안자)는 그 여자를 의미하는 자들이 모두 천간 갓처
럼 쓰여져 있다는 의미이니 그 宗字(종자) 역시 그 높은 언덕마루 의지한다는
것으로서 그 갓머리 天干(천간)을 보라는 의미이요 그 原字(원자)는 한결같이
세워진 작은 돌집이라 말한다[소이 여자라 말한다 또는 그 官廳(관청)이라 말한
다 그 귀한 집 殿閣(전각)이라 한다] 또는 한결같이 굴바위로 되어 있는데 세
워지길 그 날이 작다하니 月(월)일수 밖에 더 있겠는가 이다 소이 天干(천간)
에 세달이 있다는 것이다 굴바위 돌집으로 이뤄졌는데 그 날이 작다 所以(소
이) 陰(음)에 날이다 함에 달이라는 것이다 그 달이 지금 쌍용이 되어선 더군다
나 그 자식을 甲寅(갑인)으로 잉태한모습이라는 것인데 그 甲寅(갑인)은 官祿
(관록)대가 되는 것이다
소이 고귀한 신분을 의미하는 甲戊庚(갑무경) 陰陽貴人(음양귀인)의 丑未(축
미) 속발 到 (도충)자가 子午(자오)요 適合(적합)이 子午(자오)라 이래 귀인
이 그 없는 것 같아도 다 그속에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요 甲寅(갑인)으로부
터 戊午(무오) 相間(상간)에 乙卯(을묘)丙辰(병진)丁巳(정사) 낑궈 갖고 있음
에 乙丙丁(을병정) 地下三奇(지하삼기)를 갖고 있음은 물론 丙丁(병정) 印綬(인
수)貴人(귀인)을 辰字(진자)가 달고 들어오는 지라 그 根(근)이 든든 하여선 三
戊(삼무)를 너끈히 감당 살찌우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아뭍게든 배우자 地支
(지지)가 그 月令(월령)으로 기력을 앗기고 相沖(상충)을 맞으니 좀 財性(재
성)이 不美(불미)한데가 있지 않은가 하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