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택상선생님..답글 감사합니다..
걸음마식의 명리학공부를 하는중 입니다..
벽허선생님의 답변글은 너무 힘들어서 해석을 잘 못하겟어요..
처음 보는 글들이라서 그런것 같아요,,,죄송해요..벽허선생님.ㅠㅠ
저가 올린 글중에...
1990년[음]11월1일..오시.큰아들
1993년[음]5울8일..자시 작은아들..입니다
저는 애들이.큰애가 4살 작은애가 1살때 이혼한 사람입니다
이혼후..줄곤.애들은 저랑살지 못하고 저희동생들이 키워주고 있어요.
부모가 자식에 대한 관심이라... 앞으로 애들 진로를 알고 바른길로 갈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입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같이 살아볼려구 생각은 많이하지만..저가 하는일들이
왜.안 풀리는 건지..정말 답답합니다..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저에게 기회가 올것이라 생각하면서..
작년부터.건설중계업을 합니다..
그런데 일이 거즘..다되어 가다가..마지막엔..물거픔으로 심각한경제적
타격과 인맥관계가 조금씩 금이 가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일을 손 놓을수 없을것 같고요,,
자식들과 빨리 같이 살수잇는 방법으로 조금한.자존심과 한때, 조금한
창피함은 감수 햇지만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어요.
요행을 바라는건 아닙니다..
다만, 저가 스스로 고생해서..부모로써의 도리를 하고 싶은 바램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언제쯤이나..저에게 기회가 올껀지..그때가 온다면.때를 놓지고 싶지않아요
이렇게..벽허선생님..택상선생님 분들이.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답변..해주셔서..감사합니다..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지.....
깊은 마음으로 선생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마음깊이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