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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471. 5470. 벽허 선생님 혹 이메일을 받으셨는지요.... 첨부 글
날짜 : 2005-08-22 (월) 14:52 조회 : 824

원래 小畜卦(소축괘) 陰(음)四爻(사효)는 그 여자로 말할 것 같으면, 三位(삼
위) 남자가 제 근접 죽이라고 좋아 한다고 놓아주지 않고 사이사이로 겁탈을 하
는 형세입니다, 그래서 그 六四(육사)爻(효)가 有孚血去(유부혈거) 所以(소이)
사로잡혀선 受胎(수태)를 하게 된다 그러나 여러 다른 양효들이 그렇게 수난을
겪는 것을 보고선 험함의 땅에서 탈출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또한 血去
(혈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당신은 陰陽(음양)이 顚倒(전도) 되어선
남자가 여자로 되는 운세이고 여자는 남자로 되는 그 입장 바꾸기 현상이 일어
났다는 것입니다 그 동효 원당의 위치가 원래 未字(미자)인데 未中丁火(미중정
화)를 辰中(진중)에 癸(계)가 어거지 춘양으로 자기 妻(처)를 삼겠다는 것입니
다 이래 그 夫妻反目(부처반목)이 일어난 형태 도충이 생기는 것입니다 內卦
(내괘)의 飛神(비신)을 본다면 子寅辰(자인진) 입니다 水氣(수기)가 넘치다못
해 木氣(목기)근이 되어선 그 木氣(목기)를 키우는 형태로 되어지는 모습이지
요 근접 三爻(삼효)가 辰(진)이란 神(신)입니다 이래서 그 辰年(진년)에 戌(술)
運(운)의 도충을 받은 子性(자성)水氣(수기) 銳氣(예기)가 날뛰어선 그 歲運(세
운)을 木剋土(목극토)로 못살게 구는 형태이라 그 명리를 갖고 그 해를 지내는
당신 본인이 그래 그 여인한테 얽메여선 혼쭐이 나는 그런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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