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잘보았고 정말 감사합니다 긴 시간을 내어주셔서요 후처이고요 어려서 잘 알수는 없지만 딸애가 조금 총명한것 같기도 합니다만 커보아야 겠지요 그리 본다면 계축시가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어찌돼던 저의 삶이니 열심히 살아야 겠 지요 많은 시간 할애 하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