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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334. 5331. 제 사주가 어떤지요?
날짜 : 2005-09-12 (월) 12:01 조회 : 847

양 력: 1962년 12월 21일 02:00 이미리
음/평: 1962년 11월 25일 02:00 여자


올해는 무엇이든 다해도 통달될 운세이고 그 유종에미를 거둘수 있다고 합니다
이괘효를 보니 기러기가 순풍을 마난 격이라 불에 들어가도 타지 않고 물에 들
어가도 빠지지 않는다 달속에 사는 늙은 토끼가 출입함에 꺼릴게 없다
창송과 녹죽이 항상 그 절개를 지킨다 일심으로 부지런히 하면 성공함이 앞에
있다 때를 따라 움직인다면 반드시 성공한다 시월 동짓달에 밖으로 나돌면 반드
시 공적을 이룬다 그 금성 밝은 샛별이 날 항시 밝혀주니 무슨 시비가 일어나겠
는가 제이의 고향이 비록 즐거웠으나 거기오래 머물지 못한다 마음 갖기를 굳
게하니 자연 형통한다
올해 운세는 매우 좋게 나옵니다 말하자면 明夷卦(명이괘) 어두운 밤의 화려한
번화가 같은 형태인데 그 고귀한 자리의 신분 상승 대접을 받는 아름다운 먹이
체가 되어간다는 것입니다 너무 화려하여선 실속이 좀 부족 할가 하여도 매우
좋은 운세라 할 것입니다
내년에는 그 水風井卦(수풍정괘)로서 권위적인 위치에 머무를 그런 형편으로
서 남에게 무언가 이렇게내게 것을 베풀어줘선 그 목마름을 해결 하여 주어야
할 처지인데도 그 실상은 그 그 목마름을 해결하여줄 물 고임이 넉넉지 못하여
선 우물바닥이 물이 말라선 골이진 형세라 그저 고만 졸졸거리고 흐르는 물정도
라 그 붕어정도에게 먹일 역량밖에 안된다 하니 아마도 좀 그 財源(재원)이나
그 실력이나 그런 것 달린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므로 더욱 분발 노력하라고 그
렇게 나옵니다
이토정은 153으로서 말하길 그 옛날의 덕록을 내려먹는 운세인지라 그러니깐
기존의 가지고 있던 역량이나 그운세를 갖고 삶을 사는 것이라 그 세상은 흉년
이 들었어도 나만은 풍년든 형세라 그 형세가 좀 전체적으로 봤을적엔 쇠미해
진 경향 같아도 그 융통이 잘된다는 그런 운세입니다
이러한 운세는 그 삶에는 아무지장이 없다는 것 입니다 다만 발전적으로 나가
려 하는데는 그역 량이 좀 달린다는 그런 것을 말하여주는 것이겠지요 그 夫君
(부군)에 아주머니가 메여사는 삶을 산다면 아무런 걱정 없습니다 아주머니 독
단적으로 무언가할 생각말고 남편과 상의해서 무엇이든지 하고 남편의 하는 일
을 빛내는 역할을 하시게 되면 매우 평생 빛을 보는 그런 운세입니다
자녀관계에 설사 애로사항이 있다하여도 차츰 나아지겠지요 그러므로 너무 지
난 일에 얽메이지 마시고 희망적으로 앞을 보고 사십시오 그러면 매우 발전 적
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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