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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해석 천뢰무망괘 초효
날짜 : 2005-09-29 (목) 07:29 조회 : 1301

* 181 否之無妄卦(부지무망괘)
飛神(비신)


午 世
卯 辰
巳 寅
未 子 動


初九(초구)는 无妄(무망)이니 往(왕)에 吉(길)하리라
초구는 진실한 면모의 죽음을 택한 상태의 동작이니 그 무언가 추진하는 것이
길하리라

*잔주에 하길 강함으로써 안에 있음에 성의로움을 주관하는 것이다 이같이 하여
서 추진해간다면 그 길함을 가히 알 것이니 그러므로 그 형상하는 점이 이와 같
음이다

象曰无妄之往(상왈무망지왕)은 得志也(득지야)리라
상에 말하대 진실한 면모의 죽음의 입장으로서 그 소원하는 바를 추진해 간다
는 것은 의도하는 바의 뜼을 얻는다는 것이리라

傳(전)에 하길 참다운 죽음의 처지로서 추진해간다면 그 뜻을 얻지 아니함이 없
다 대저 誠意(성의)로서 사물을 대한다면 감동치 아니함이 없을 것이라 이러
한 방식으로 몸을 딱는다면 바른 몸이 될 것이고 일을 다스린다면 일이 그 사
리 밝음을 얻게될 것이고, 사람들에게 이러한 방법으로 군림한다면 사람들이 다
들 감화 받아서 그 자신이 소원하는 것의 추진하는 것이 그 뜻을 얻지 아니함
이 없다는 것이라 소위 진실한 면모로서 事案(사안)마다 응대하려든다면 모
든 상대체들이 동화되어 어울려 준다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인해서 하고자하는
바를 성취 시킬수가 있다는 말이리라

无妄(무망) 往(왕) 吉(길) 참다운 죽음의 자세로 일을 추진한다 길하다

六沖卦(육충괘)로서 세주 四位(사위) 午字(오자) 잡아선 子剋午(자극오)로서 충
파 당하는 모습이다 소이 水克火(수극화)로서 죽음의 입장에 몰렸다는 것이리

이왕이 이렇게 죽음의 입장에 몰렸다면 깨끗하게 모든 것을 정리 체념하듯 내
어 맡긴다면 그것은 죽음의 使臣(사신)에게 진실된 면모를 보여주는 것과 같은
지라 소위 더는 추접하게 탐욕에 얽메여선 각종의 이해득실에 구애되지 않는다
는 것이리라 그렇게 되다면 죽음의 사신의 입장으로서 세주 午(오)를 구하는 적
합자의 흐름 운맥이 도리혀 그 진실된 체념하는 모습을 보고선 그 구원의 손길
을 뻗쳐선 그 대상  克破(충극파)하려는 子性(자성)을 회두극을 막아 돌려선
세주 午(오)를 소생시킨다는 그런 취지의 말이 된다 할 것이다 이러니 근접에
자신의 기운을 설기하는 辰字(진자) 햇빛의 예기를 그 회두극 쳐주고 자신을 생
으f 보필 할수 있는 그 卯字(묘자)가 오게되고 이래 寅卯(인묘)와 합세해선 辰
(진)을 억제하여선 또는 먹어선 巳字(사자)에게 싣고 巳字(사자)는 未(미)를 도
우는 역할근기가 되는 모습을 그린다

이래해선 육합괘를 이루어 음양이 막힌다 하는 뜻의 否(부=비)로 괘는 되지만
그 죽들이 대상으로 모두 호응을 하게되어선 서로가 소통되는 모습을 그리는 것
이다 그 띠뿌리가 연달아 뽑히듯이 하여선 모두가선 그 양그러운 죽들과 음양배
합 어울릴 것이라 그일이 잘 된다는 것이라 日月(일월)이 합하여선 그 巳申(사
신) 합하는 水氣(수기)를 잘 다독거려 준다면 그 巳申(사신) 合(합) 破(파) 刑
(형)은 그 卯戌(묘술)合(합)火氣(화기)를 잘 다독거려선 아마도 그 추진하는 바
의 사안에 유리한 작용을 하게 한다는 그런 취지의 해설이 말이 된다 할 것이



變卦(변괘) 天雷无妄卦(천뢰무망괘) 初爻動(초효동)으로 볼 것 같으면 卦爻辭
(괘효사)에 이르기를 무망은 허망해지는 것을 의미하니 생존해 있는 것이 죽어
야 지만 허망해진다 할 것이라 그래서 죽음을 상징한다한다 그러한 죽음으로
돌아가 허망해지는데도 다 아 법칙과 원리가 있게 되는법 이라 그래서 그 죽음
으로 돌아가는 방식 또한 크게 형통해야만 된다 그래서 크게 형통하고 굳고 바
름이 마땅하다 하였음이라 그 바르지 못한 죽음이 된다면 필경 죽엄에 대해서
도 재앙이 있게 될것이라 이래 무슨 비루한 삶의 돌파구를 찾겠다고 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추진하는 것이 마땅할 바 없다 는 것이다

사람이 삶에 연연하여 비루하게 나대면 그 삶이 바를리 없고 오히려 엄한 다스
림을 만나고 의로운 죽음앞에 당당하고 의연해진다면 크게 형통할 것은 自明
(자명)한 일이요 후세에 길이 靑史(청사)에 남을 것이요 後人(후인)의 歸鑑(귀
감)이 된다할 것이다 괘생긴 형태가 乾卦(건괘)를 外卦(외괘)하고 震卦(진괘)
를 內卦(내괘)하여 이루어진 大成卦(대성괘)이다 爻象(효상)配列(배열)을 볼
진대 初(초)二(이) 五爻(오효)는 바른 위치를 차지하고 三四(삼사) 上位(상위)
는 바른 위치를 잃은 모습이다

初九(초구)가 六二(육이) 中正之德(중정지덕)을 갖은자와 죽이 맞어 그힘을 의
지하여 전진하고 싶으나 外爻(외효) 셋이모두 나란히 陽爻(양효)로 乾卦(건괘)
를 지어 呼應(호응)치않고 强(강)하게 壓迫(압박)을 加(가)함이라 이래 前進
(전진)할 意志(의지)가 썩죽어선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所以(소이) 對相(대상) 相對方(상대방)이 같은 동무들과 나란히 서서 그힘을 세
倍加(배가)시켜 받아 주지 않고 내리침으로 인해 初九(초구)가 나아가지 못하
고 죽엄을 맞게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죽어지면 虛妄(허망)해진다는 뜻에서 그
卦(괘)名分(명분)을 무망이라 함인 것이리라 飛神上(비신상)에서 이러한 의미
를 잘 말하여 주고 있으니 初位(초위) 子性(자성)이 二位(이위) 寅字(인자)를
驛馬(역마)하여 앞으로 내닫고자 하나 應爻位(응효위) 四位(사위)는 午性(오성)
으로써 驛馬(역마) 木性(목성)의 死地(사지)가 되는 것이라 그러한 死地(사지)
에 힘을 보탤 爻(효)들이 위로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라 進就性向(진취성향)이
驛馬(역마)인데 驛馬(역마)가 나아가다 死地(사지)를 만나게되니 그 달려가는
本身(본신)도 죽엄에 이른다 할 것이다

이러한 죽음에 원리도 크게 형통하는 법칙이 있게 마련이라 九五(구오) 六二(육
이)가 中正之德(중정지덕)을 갖추고 있는 모습이라 그 죽음에도 바른 도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바른 律(율)을 지키지 않으면 죽음의 평판이 좋을리 만
무 라는 것이다 충무공 이순신은 적의 흉탄을 맞고 죽음에 임박했어도 그 말씀
이 의연하셨으니 군사들과 나랏일을 근심하는 마음을 가지셨음이라 방패로 내
가슴을 가리라하고 지금 한창 싸움중이니 사기에 영향이 있을 것 같기에 자신
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하였고, 일신에 영달만 꾀하고 안위만 생각하여 구차
한 목숨을 이어가길 원하던 자들은 죽어서도 세인의 거친 입을 면치 못하였으
니 그러한 자들은 부지기수라 한예로 乙巳五賊(을사오적)이 그러하니 明堂(명
당)을 찾아들어 갓것만 관을 쪼개는 변을 못 면하는자 있었다 하리라

彖辭(단사)에 이르기를 참다운 죽음을 象徵(상징)하는卦(괘)를 볼진데 그 생
긴 형세가 强(강)한 氣象(기상)이 밖으로부터 와서 안에서 주관함을 위하는지
라 움직이어서 强健(강건)하고 九五(구오) 强(강)함이 가운데 하여 應(응)하
여 크게 형통하게 하대 바름을 씀이니 하늘과 땅의 賦與(부여)하는 命令(명령)
이라 그 바르지 않는 움직임은 災殃(재앙)이 생하여 일을 推進(추진)할 바가 마
땅치 아니하다함은, 죽음을 지을 몸으로 무엇을 추진하여간다는 것이 될법한
일인가? [죽어야 할 것인데 어찌 살기를 추진한다 할 것인가? 어딜 갈것인
가? = 죽어서 추진하는 게 어딜 간단 말인가? ] 天命(천명)이 돕지 않는데 행
한다 할것인가? 하였고 ,

象辭(상사)에서는 하늘아래 우레 행하여 만물이 다뭇 망녕됨이 없게 하나니
옛 임금님께서 사용해서 시절에 맞춰 무르익게하여 만물을 養育(양육) 하였나
니라 하였다 [농경사회에서 시절의 기회를 잃치 말아야지 五穀(오곡)이 잘자라
여서 번성해지고 또 그를 먹이로 하여 가축을 길름에 가축이 번성해지는 것이
다 ] 그러니까 무망이란 의미는 망녕된 움직임이 아니란 것이니 바른 행위로
활동하라는 뜻이다 그래야만 천명이 도와 실익이 있고 그렇치 못하다면 好期(호
기)를 失期(실기)한 것 등이 되어 災殃(재앙)이 생긴다는 의미이리라

이러한 時期(시기)나 象(상)을 當到(당도)하여 初九(초구)의 움직임은 망녕
됨 없음이니 推進(추진)하여 감에 吉(길)하니라 하였다 初九(초구)가 呼應(호
응)은 받지 못하지만 그 位置(위치)가 바르고 또 六二(육이) 中正之德(중정지
덕)을 갖은자와 近接(근접)에서 죽이 맞는 지라 그 行爲(행위)가 먹혀드는 行爲
(행위)는 아니지만 그 하는 行爲(행위) 自體(자체)를 탈잡을 것은 없는 그런 형
세란 것이다 易書(역서)解釋(해석)에서는 그 支障(지장)없는 행동이다 밖같의
강한 양기들이 내려 눌러 나의 행동을 억제 할려 들지만 나는 나의 推進(추진)
하는바를 誠實(성실)하게 以行(이행) 해나갈 뿐이다 하였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게되어 있는지라 내가 일을 행하다 설령 받아 주지 않아 절망이 된다
해도 사람이 어떤 삶을 살다가 죽던 죽기는 매일반인데 이왕이면 고상한 뜻을
갖고 살다가 죽는다면 남는 빛 영예가 있다 할 것이다

* 飛神上(비신상)으로 볼 것 같으면 六 卦(육충괘)이고 應剋世(응극세)이다
午字(오자) 福性(복성)이 四位(사위)에서 世(세)를 잡고 있는데 子字(자자)文性
(문성)이 初位(초위)에서 應對(응대)하고 있다 初位(초위)動(동)으로 因(인)
해 六合卦(육합괘)로 되어진다 初位(초위) 世主(세주)應爻(응효)가 動(동)해 元
嗔(원진) 回頭剋(회두극)을 맞으니 世主(세주)를  剋(충극)치 못하는 형태가
된다하리라 六 (육충)이 合(합)을 만나는 것은 大義的(대의적)으로  發(충
발)해서 피었던게 시들어 숙지는 것이라 크게 좋다 할게 없다 할것이나 此卦爻
(차괘효)에서는 世主(세주)  剋(충극)을 주던爻(효)가 動(동)해 元嗔(원진) 回
頭剋(회두극)을 맞는 狀況(상황)이라 世主(세주)에겐 나쁘다 할 게 없다 하리


六合卦(육합괘)로 돌아섬으로 인해 卯字(묘자)가 近接(근접) 三位(삼위)에 오
니 卯字(묘자)는 世主(세주) 生助(생조)라 生助者(생조자)가 近接(근접)에 이
르니 나쁘다 할게 없다 本宮(본궁)文性(문성)이 子孫(자손)位(위)에서 回頭剋
(회두극)을 맞는 現況(현황)이라 父母(부모)의 근심이 아니면 子孫(자손)에 厄
(액)이라는 것이요 福性(복성)世主(세주)이니 身上(신상)에 무슨 근심이랴? 寅
卯(인묘)가 動(동)하는 構造(구조)를 만나면 大吉(대길)하고 忌神(기신) 辰字
(진자) 亥字(해자)가 元嗔(원진) 破毁(파훼)로 만나는 構造(구조)도 大吉(대길)
하고 劫財(겁재) 巳字(사자)가 負擔(부담)을 나눠지고 辰字(진자)가 巳字(사
자)에 絶地(절지)됨으로 巳字(사자) 또한 吉(길)하다하리라 土性(토성)은 不
利(불리)하고 木性(목성)은 有利(유리)하다 하였다 .

* 初位(초위) 子性(자성) 동작은 세주  剋(충극)을 하던자가 원진 맞는 모습
이라 나쁘지 않은게 그 비신 엇비슴 작용을 볼 것 같으면 세주 銳氣(예기) 辰
字(진자)를 발함에 寅卯(인묘)가 口化(구화)하여선 먹고선 巳(사)에에 역량을
내림 사는 銳氣(예기) 未(미)를 放出(방출)시켜선 세주를 대상에서 충극을 하
던 子(자)를 원진 회두극으로 썩죽이는 것이라 이래 보면 나쁘지 않은 모습이
다 午申戌(오신술)은 태양이고 卯巳未(묘사미)는 달이다 일월이 빛나서 세주
내적으로 癌的(암적)존재인 子經(자경)을 없애 치우는 것이니 나쁘다할 수 없
다 세주 銳氣(예기) 辰(진)을 파먹는 寅字(인자) 근기를 없애 치운 모습이기
도 하다 그러니까 햇살이 밝게 빛난다는 것이다 그 햇살을 받아먹고 달도 빛난
다는 것이다 그래 日月(일월)이 恒明(항명)象(상)으로 되었다 하리라

* 칠월괘이면 유년변괘가 益卦(익괘)될 것이라 三位(삼위) 辰字(진자) 動作(동
작)하여 亥字(해자) 元嗔(원진)을 맞는 구조는 먼저 喪門(상문)이 동작하는지
라 그 흉함이 먼저당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상문이 원진을 剋制(극제)하여 맞
아들이는 것은 보이진 않지만 그 근기를 亥字(해자)에게 잡힌 형태일 것이라 상
문 기운이 시들게 될 것이라 이래 길함으로 돌아선다는 것이다 家人(가인)은 괘
가 좋은 괘이다 否(부)가되면 卯字(묘자)가 권한을 잡게되는데 家人(가인)은 세
주가 丑字(축자)로서 卯字(묘자)의 弔客(조객)이 되는지라 그 조객이 자리를 이
동시킨 것이라 그 家宅神(가택신)이니 가택신께 빌면 복록이 온다하였다

이위 寅字(인자) 동작하여 卯字(묘자) 진취되는 구조는 長生(장생)의 근원이요
世主根氣(세주근기)가 진취되는 경향이니 官祿(관록)과 財祿(재록)이 몸에 따른
다하고 봄풀이 비를 만난 격이라서 그 푸르싱싱한 것이 힘을 쓰게된다는 것이
요 좋긴하대 丑字(축자) 土性(토성)이 근접원진으로 서는지라 이래 토성을 조심
하라 하였으니 中孚(중부)는 未字(미자) 世主(세주)가 四位(사위)에 오는 지라
외부 적합을 이루는데 丑字(축자)가 근접에서 三刑(삼형)을 놓고  破棄(충파
기) 한다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세겹 원진이 六 (육충)을 발하다가 六合
(육합)으로 된다는 것이니 結實(결실)을 거둔다는 것이리라 世主位(세주위)는
未午卯(미오묘)로 生處移動(생처이동)이요 끝내 적합을 얻어선 火氣(화기) 세주
를 도우는 모습이다

정월괘이면 유년변괘가 否(부)가 되는데 二位(이위) 巳字(사자) 동작하여 辰字
(진자) 생하는구조는 매우 길하다 하였으니 劫財(겁재)가 동작하였는데 그 劫
財(겁재) 根氣(근기) 寅卯(인묘)를 口化(구화)하여 世主(세주)洩氣者(설기자)
辰字(진자)를 파먹어선 세주 적합 未字(미자)를 만드는 모습이요 세주 설기자
들을 寅字(인자)木氣(목기)가 억제하는 모습인지라 이래 吉(길)하다는 것이다
귀인이 와서 도우니 손에 천금을 희롱한다 하였고 하늘에 비가 내리니 백화가
다투어 핀다 하였다 訟卦(송괘)는 원래 吉(길)한 괘이다 對生(대생) 內爻生
(내효생)外爻(외효)하던 것이 육충을 發(발)하였다간 육합으로 되어지니 그 꽃
이 위를 바라보며 피어선 만개하였다가 그 結實(결실)을 좋게 맺는다는 의미이
리라

초위 未字(미자)가 동작하여 子字(자자)를 물어드리는 구조는 원진 구조라 길하
지 않다 한다 六 卦(육충괘)가 적합이 되었다가 다시 육충을 발하는 모습인지
라 본래 모습도 이러한데 月運(월운)도 또한 이러한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은
그 妬 (투충) 妬合(투합)이 번복되는 경향이라 길치 못하다한다 만일 자기 자
신이 병이 들지 않으면 자신한테 아래에서 적합으로 봉죽해 줄때를 바라는 자
가 동작하여 원진을 맞은 모습인지라 이래 슬하의 근심이 있다는 것이다 집을
나서니 이익이 타향에 있다하였다 세주적합은 세주 말 안장과 같은지라 차 말
안장이 동작한 것이니 출타하겠다는 의중이라 몸을 편안하게 하는 巨門爻(거문
효) 鞍裝(안장)인지라 그 출타하면 덕을 준다는 것이 子性(자성)을 만났음인지
라 먹이를 문 격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子性(자성)은 원진간이기도 한지라 그 혐
오감을 두는 먹이로서 매우 껄끄러운 존재를 처리함으로 인하여서 이익이 온다
할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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