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흘러간 것에 대한 미련은 서서히 접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늦게 시작한 공부 지금 마무리 지어가는 단계이거든요.. 더 힘차게 살아가시라는 말씀.. 새겨듣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