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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187. 6186.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날짜 : 2006-01-07 (토) 13:08 조회 : 819

선생님!
님의 신세를 번번이 지고 있습니다.^^

어떤 날들은 희망...^^
다음 날은 포..기..할까?
뭐, 이렇게 다부진 대책없이
갈등하다 며칠 전에 수강등록을 마쳤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에 힘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3월초부터 개강이라 요즈음은 면학왕도(?)에 대해
무진장 연구 중이랍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에 힘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선생님의 지혜에 감탄하였는데
지난 땅매매 건이 혹,성사된다면
실물수로 가능하다셨는데,매수의지자가 남편 반대로
포기해 아직 미결상태입니다.
그러나 그 즈음에 뻔히 아는,막을 수 있는 여건임에도
제법 큰 실물을 했습니다.
사람사는 일이..^^
당일엔 완전 기운 없었습니다만,
하루.이틀 사이에 곧 이성적으로 회복했습니다.^^

선생님의 올운풀이를 접하니
두려움과 긴장이 큽니다.^^

... .*^^*

드릴 말씀은 많으나
오늘도 감사드리며
다시,뵙겠습니다.

사족,
저도 한 보름여 감기로 심히 앓았었습니다,
벽허선생님께서도 특별히 감기,조심하시구
늘 행복하신 일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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