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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514.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날짜 : 2006-03-05 (일) 18:50 조회 : 833

아주머니가 가격대를 높이 잡지 않고 팔겠다는 자세만 확고하다면 금년에 매매
됩니다

아주 올해 盛運(성운)입니다

이렇게 성운일 적에는 갑자기 돌변 상황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안전
을 구축하겠지요 이를테면 커피숍이나 노래방이나 대중이 모이는 이런 장소에
가시게되면 먼저 비상구 부텀 봐두시는 게 바른 자세라 하겠지요

그리곤 항시 타고 다니시는 차에 유의하시고요 이렇게 조심성 있게 행동하시
면 매우 성운입니다 삼월달 에는 도리혀 부동산 등 땅을 사시는 것이 좋다 하
는 군요 사월달에는 크게통달 할 것이고 오월달에도 내가 권한을 잡은 검찰관
이되는 모습이고, 유월달이면 너무 높은 고귀한 신분을 바란다는 것은 자신의
처치도 생각지 않는 관분한 행동이 아닌가하고,

팔월달에 그 아마도듸어 그 뭔가 크게 불타듯하여 날아갈 모양 그 백마를 탄
기사가 나는 듯이 달려온다 겹 혼인을 구하게 위해서 랍니다 그 휴전을 하는
협정을 맺기 위해선 그 전쟁에 전쟁을 치러야 한다 합니다 소위 올해 와 같은
離爲火卦(이위화괘)배경 坎爲水卦(감위수괘)四爻(사효) 계약을 한다하네요 계약
을 할려면 아마도 술과 안주 같은 것이 필요한 모양이지요 예전에는....



술과 안주를 담은 두 그릇을 장군에 담아선 노끈으로 매듭을 지어선 그 창으로
부터 한다 소이 창가는 햇살이 밝게 비춰들겠지요 예전에는 노끈을 맺어 정사
를 보고 약속을 하였답니다

소이 요새 게약 문서지요 이것을 이렇게 창의 밝은 빛처럼 밝게 매듭을 지어야
한다 소위 서로간 속이면 안되고 계약은 그 기타 부수조항을 두고 확고하게하
는 것을 철칙으로도 하지요 술과 안주는 두 사람 갑과 을 그것을 장군에 담는다
것은 뜻이 서로간 맞아야 한군데 놓고 싸인하겠지요 그런 다음 양해각서 교환하
듯 하겠지요


아마 동지 섣달이 액운의 달이 될 것 같네요 해가 떳다가 넘어가는 형상이거든
요 아뭍쪼록 정성스레 빌고 평소에 남에게 많이 베푸는 것으로 소일을 삼는다
면 그 무난 하겠지요 그 이래 말하는 것이 두렵다고 활동치 않고 설사 내가 아
무 일도 하지 않는 다 하여도 그 가만히 있는 것조차도 남을 해치는 것이 되고
되고 결국은 자신 마저 해치는 것으로 될 것이니까요
삼사월이라도 계약성사 안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 당사자에게 달렸지요

제가하는말을 혹간 맞아 떨어진다고 믿는다면 그 나중은 청맹관이처럼 될것입니
다 그러므로 그저되는대로살으셔야합니다 점쟁이나 철학가가 대략은 열에 여덜
은 험한말을 하여서 근심되게하고선 그런것으로 자신의 밷는말을 믿음을가게 이
래 흐름작용 운세 농간이 일어납니다
어지간하게 급한 일이 아니면 점치지 않는게 살아가는데 더 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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