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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680. 6678. 사주좀 부탁드려요..
날짜 : 2006-04-11 (화) 08:13 조회 : 937

바쁘신 중에도 사주감정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이곳에도 사주감정하는데가 여러곳이 있는데 이번일로 몇번 이용했는데
딱 시원스럽게 말해주는데는 하나도 없습니다...아니 어쩌면 돈만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런데 몇달전부터 명리학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근데 보면 볼수록 어렵네요..

몇가지 더 여쭈어도 실례가 않될지...
사실은 집사람 사이에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일년동안 떨어져 있어서 아이는 이제는 제 얼굴도 못알아 봅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지만 집사람 때문에 볼 수가 없습니다..
아니 볼 수는 있겠지만 집사람을 보기가 너무 싫으네요..
그동안 서로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 준것 같습니다..
아이가 있다지만 다시 합친다는건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처가집과의 관계도 그렇고..
하지만 아이는 제가 키우고 싶습니다..지금은 집사람이 절대로 줄수 없다고
하네요..부부의 인연은 전생의 인연이고 부자의 인연은 전생에서 후생까지
연결된다는데 이렇게해서 또다른 업을 쌓는 건가요..
아이는 계 경 경 계
미 진 신 미 고요
집사람은 일주에 백호살이 있고요 어떤 사람은 집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그리고 한번은 자해도 했습니다..
지금 제가 왜이런일에 휘말려야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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