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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792. 앞으로 운로가 어떤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날짜 : 2006-08-13 (일) 10:22 조회 : 1641

시 일 월 년

戊 己 己 丙
辰 卯 亥 辰


巫女(무녀)에게 물어 용한 소리를 들으려는 것보단 자신의 신상 정보를 제공화
고 바른 판결을 받아 내려는 자세가 좋겠지요 우선 함자가 점차 수순을 발전
해 나간다는 의미 345로 되어 있군요 그런데 운명학적으로 풀어보면 한끝이 모
자르다고 하는군요 길자 를 쓸적에 또박 또박 여섯획 으로 쓰는 버릇을 들이세

지금 만약 다섯 획으로 쓰신다면 = 하는 말이 ,
꽃이 피었으나 그 붉은 것이 얼마나 오래 잘 갈 것인가 이래 말을 합니다, 소
이 얼마 못 가 시든 다는 것이겠지요 물론 結實(결실)을 하면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으 네요 ,다음 하나 더 획을 그어 발전하는 단계는 마음을 같이하여선 하
늘 구름 층계를 밝게된다 이러니 만약상 娶室(취실)을 못한 사람은 혼인하기
쉽다는 의미 겠지요


지금 345 전단게 운명을 훌터보니 탄환을 써선, 탄환이라 하는 것은 목적물을
탁- 맞추는 기능을 가진 기구가 되겠지요 진흙으로 된 그리곤 그 위에 나무가
울창하게 나선 낮이라도 어둠 컴컴한 함곡관 같은
暗運(암운)을 해결하게 되었다 싸 바르게 되었다
또는 적과의 전쟁에서 이러한 요새를 이용하여선 평정하게되어선 그 關門(관문)
의 封侯(봉후)의 작위를 받았다 [함곡관은 중국에 있는 것입니다 진흙으로 되
어 있는 요새 골짜기와 같은 곳입니다 ]
아마도 공직시험에 합격하여선 공직생활을 하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말 같군요


당신의 대정수는 1507로서 雷山小過(뇌산소과) 初爻(초효)動作(동작) 갑자기 날
아 오르는 새입니다 그러한 새는 높이 날아 오르겠지요 일약 분발해서는 상위
적합한데 까지 오를 것이라 합니다 왜 그렇게 올라 가게 되었을 가요 아마 포
수가 총을 쏴선 놀래키는 바람에 그래서 그 동료가 맞아죽는 것을 보고선 급히
후다닥 하고선 날아갔겠지요 아니면 飛鳥以凶(비조이흉) 은 所以(소이) 流動性
(유동성) 있는 맞추기 어려운 목적물을 맞춰 잡았다는 의미가 됩니다 소이 갑
자기 날아가는 새를 포수가 총을 쏴선 맞춘다는 것은 그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凶字(흉자)는 그 여자 玉門(옥문) 그릇에 龜頭(귀두)가 들어가 박힌 모습 所以
(소이)貫革(관혁)에 화살이 탁- 꽃혀 그 끝만 남아선 바르르 떠는 모습입니다
龜頭(귀두)는 아비 父字(부자)形(형)으로 男根(남근) 연장을 상징합니다 , 자세
히 보면 그렇게 남근을 세워논 거 처럼 보이지요 ....


그 선행계기  卦(풍괘)를 본다면 遇其配主(우기배주)雖旬(수순)无咎(무구)往
(왕) 有尙(유상) 그 나와 짝할 주된 자를 만나본다 비록 까막 까치 烏鵲(오작)
처럼 같은 모습으로 생겼으나 머리를 맞대고 雲雨(운우)의 비를 내릴려하는 정
황이니 남녀간 합궁하여 그 자신들의 닮은꼴 허물을 벗어 내려 하는 것이니 [소
이 이세를 보려 하는 것이니= 雖旬(수순)이라하는자구를 투시해볼 것 같으면
작은버러지 같은 새들이 올라타고선 날일자형소이 교미하는행위 그날日字(일자)
형에 갖다가선 꽁지를 대려는 모습임 날 日字(일자)형은 서로간의 그 문호 玉門
(옥문) 생식기를 말합니다, =无咎(무구)= 수차 논했지만 룡이 여의주를 문격 용
이 여의주를 문격은 조화를 부릴려고하는 모습이니 得水(득수)했다는 의미입니
다 물을 얻어야만 비를내리겠지요 无字(무자)를 자세히 훌터보면


그 주둥이를 위로 쳐다 보게 하여 노은 새 한마리가 부리 끝에 연달아선 두 개
의 나무나 뭔가를 물어선 자기 둥지나 이런 데 사용하려는 그런 의향의 그림을
그려줍니다 어떤 책의 글자에는 그 두二字(이자)相間(상간)에 왼쪽으로 점을
찍어놨는데 이것이야 말로 확실하게 용의 주둥이에 여의주 구슬을 물은형태가
되겠지요 =

咎字(구자) 역시 수차 논했지만 그 네모난 깔게 담요 위에 性的(성적) 대상자
를 머리 풀어 누여 놓고 그와 놀아 날자가 올라타서는 힘차게 곡괭이 질 하는
모습입니다 소이 음양행위를 잘하겠지요 그렇게되면 뭐가 이뤄질 가요? 소이
그들 두 사람이 정감을 나누어서 射精(사정)하여 놓는 자신들의 닮은 꼴을 벗
어 놓는 것이 되겠지요 이렇게 자신들의 닮은꼴을 벗어놓는 것을 바로 허물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 지금 허물 벗어 놓는 행위를 하는 것이 바로 咎字(구자)형태
입니다 이래서 无咎(무구)라하는 意味(의미)는 雲雨(운우)의 비를 내린다 소
이 내외가 정감을 나누어선 음양행위를 함으로 인해서 정감의 극치를 맛본다 이
런 의미가 되는군요 ] 추진하여 가고 보면 숭상할만한 일 있으리라 이렇게 말
을 합니다


원래 小過(소과)괘는 그 영안식장 그 혼인식장 이런 것을 가리키고 初爻(초효)
동작은 이제 신랑신부가 대레레에 나가서는 혼인을 하려고 서로가 마주보고 서
있는 상태 그래서 이제 점점 혼인절차를 밟아나 나가겠지요
그래서 성인께서 하는 말이 五鬼滿林(오귀만림)하니 向問弔客(향문조객)이라 소
위 영안식장이라면 시신을 운구하는 예식절차를 밟아야 할 것이니 장례를 치루
려면 조문객이 수없이 찾아들게 마련일 것입니다,

하지만 혼인식장이라면 그 하객들이 그렇게 몰려온다는 것이겠 지요
당신은 평생동안 그 대추나무에 연이 걸리듯이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한다고 합
니다 그렇게 해서는 중간 중간 도약의 할 기회가 찾아온다면 점점 올라가겠지
요 이 운명은 그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보필자의 운명이기 때문에 착실
하게 딲고 어려움을 감내하고 극복하는근기를 갖는다면 소이 일인지하 만이인지
상 까지도 갈수가 있습니다 ,

환멸과 염증을 내는 권태 이런 것을 없애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소이 지구력 근기
를 길러야합니다 그럴려면 적당한 그 휴일 같은 날로 체력연마 심신을 단련시켜
야 하겠지요, 항시 건전한 생각을 갖기를 노력해야합니다


그래서 그 소이 꽃이 열려서 얼마나 버틸 것인가 이렇게 우려의 말을 하는 것
을 떨쳐내려 노력해야할 것 입니다 처음에는 그 기치를 높이 세우고 도전정신
을 발휘하지만 조금 있다간 기량이 달린다고 시들해진다면 그렇게 머나먼 인생
길을 어떻게 한결같이 달리는 천리마가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심신의 안배 조절
을 하는 수양법을 잘 기르시기 바랍니다 배경은 물찬 제비가 날이 덥다고 물
을 차다가 우연케도 봄의 꽃동산에 꿀을 따려는 봉접을 먹이로 나꿔 챈 모습이
라 그래서는 자신의 영양분을 삼은 모습 그렇게 되면 제비는 힘을 얻었음으로
힘차게 날겠지요


소이 澤虞(택우)라 물새는 새는 자기 몸의 컨트롤을 잘하는지라 날이 덥고 춥고
에 적응을 잘하지만 , 강남 제비라 하는 넘은 자기 몸이 달아 오르면 소이 정열
을 내뿜으면 그 혼을 사를 처를 찾는 다는 것입니다 , 그러니 꽃밭이 아니면 해
결이 되겠습니까 , 좋은 님을 만나서는 재미보아 열기를 식혀야 하지 않을 가
요 그런 게 속상 배경으로 되어 있으니 어찌 이쪽에서 혼인 성사하는 행위가 일
어나지 않겠습니까, 운명이 근런 내용입니다 이것을 당신평생 삶에 유추해 보
는 것입니다
어렵더라도 근기를 갖고 대처하면 무난한 인생여정을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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