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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896. 딸아이의 건강
날짜 : 2006-08-15 (화) 11:20 조회 : 1297

시 일 월 년
壬 辛 庚 癸
辰 未 申 未

아이가 광주리에 물건이 잔뜩 담기듯 그래 배가 팡팡하다합니다 이것은 도대체
가 성생활 문란 에서 온 것이 라 합니다
괘상 대정수1499로서 대유괘 사효 광주리가 그 팽팽한 것이니 雲雨(운우)조화
를 하다가 생긴 것이나니라 象(상)에 말 그런 것은 雨雲(우운)의 놀이를 하다
가 생긴 것이 밝나니라 그래서 그 밝은 지혜를 갖고선 현명하게 대처하면 점점
자라나지 않고선 억제 시킬수가 있나니라 요즘 현대 의학이 많이 발달 되었으
니 치유를 잘해야 겠지요

* 잔주에 하길 晳明(석= 날일자위에 나무목 하고 그 옆에 저울근자 한 글자
임, 명)이라 하는 것은 잘 그 번성함을 처하게끔 하지 않게 해서야만이 허
물 없음을 얻게 되는 것이니
대저 밝게 분변 하는 지혜가 있어야만 한다
晳明(석명)은 지혜를 말한다 현명한 지혜를 가진 사람은 밝게 사물의 이치를
분변 하는지라 그 바야흐로 번성해지는 것을 방치 당당하게 한다면은 허물이
이름을 장차 알 것이니나라 그러므로 잘 억제하고 더는 방법을 취택하여선 감
히 滿極(만극)함에 이르지 않게 해야만 하는 것이다



제삼자 관찰자가 본다면 전쟁을 하려하나 적세가 강하여선 군대를 삼년 동안이
나 팔부 능선에 엄폐시키 고서는 일으켜 보지못하는 그런상태가 되었다는 것이
요 그 배경을 본다면 이런형세로 전쟁을 하면 마치 지혜롭지 못한자 次字(차자)
가 전쟁을 하라 나가는 것 같아서는 그 시체만 수레에 싣고 돌와오는 격이라
소이 戰爭(전쟁)이라 하는 남녀간 성행위를 하는 것을 가리킴이요 현명한 대처
를 하지 못한 성행위로 말미암아선 그 싣는 수레 여자의 자궁에 그 패배한 시체
만 싣고 오듯이 그렇게 죽음을 부르는 그러한 상황을 초래 하여선 좋은 결과를
얻어내지 못하였다는 것이리라

지금 이 아이가 太陰(태음)屍身(시신)을 파먹는 금 까마기 삼족오 명리를 갖
고 태어 났는데 그 예기 뻗치는 것이 바로 辛字(신자)日干(일간)입니다 잘 설명
을 들으세요 辛(신)이라 하는 日干(일간)이 未(미)에다간 根(근)을 박았는데
兩未(양미)가 申(신)을 끼고 있는데 이것은 未(미)에대한 太陰(태음)星(성) 소
이 죽엄 屍身(시신)입니다 그 시신을 먹이라고 먹겠다고 까마기가 날아 들어 들
어온 모습입니다 壬辰(임진)은 참 까마기 形(형)힙니다 소이 壬(임)은 검다는
의미고 辰(진)은 새가 앉은 형국입니다 이래서 까마기라 하는데 그 庚辛(경신)
金氣(금기)가 많은지라 이래 금까마기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곤 眞(진)懸針(현
침)殺(살)이바로 辛未(신미)입니다 아이가 우엔든 병을 고치면 그렇게 의술에
능통한 그런 의학계에발을 들여 놓을수도 있겠군요 혹여 업보가 조상의 전적이
전쟁에 나가서 돌아가신 자가 있습니까 아니면 그렇게 객사하여 죽은 분이 계십
니까 그렇게 시신을 싣고 돌아오는 그런 수레가 되어서는 거기 까마기 조차 달
라붙은 형국입니다 여너 까마기는 貴(귀)한 상이 아닙니다 오직 태양속에 사
는 까마기라야만 그 까마귀가 되는 지금 태양 午字(오자)가 아니 보이 내요 그
래 此(차) 命條(명조)는 巳午(사오)丙丁(병정)이 藥(약)일 것입니다 그런 운세
로 흘러가면 병을 치유합니다 운이 그런데도 그리로가지 않고 어두운 쪽으로
가는군요 이름이남 함자를 말馬字(마자)형을 넣어선 지어야하고 그렇게 집안에
말 그림을 많이 그려선 걸어놓고 또 태양도 좋습니다 해 그림을 그려서는 걸어
놓고 이렇게 밝게 해보세요 아이머리나 그 창문도 그렇게 밝은 곳으로 하고 놔
두세요 우선은 귀한 까마귀 三足烏(삼족오)가 만들어져서는 그 바이러스 시신
을 없애 치워야만 하니까요 그리곤 꾸준하게 의사 처방 받고 약물 치료하세요

엄마는 天厄(천액)이 두 번 떨어지고 천권을 얻으니 팔자가 드세고 祿尊(록존)
을 얻었으니하는일은 두각을 드러내나 孤獨(고독)하고 驛馬(역마)를 얻었으
니 억세 그 고통스런 운으로 끌고 가는 모습입니다 팔자가 그러하니 어이해 보
겠어요 天厄(천액)궁이 떨어지면 가정풍파 부부궁도 반갑지가 않군요 ,아무쪽
록 흉하면 길하다 하였으니 열심히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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