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평: 1981년 10월 5일 19:00 여자
시 일 월 년
辛 癸 戊 辛
酉 未 戌 酉
가슴이 너무 작은가요 아님 너무 큰가요 움직이는 목적물을 쏘아 맞춘다는 것
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 지금 당신의 평생 운세 입장이 그렇다 하는 군요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숙달되어야만하겠지요
금년운세= 높이 올라 갔던 새가 내려온다 이 기치를 높이 들어서는 더 이상 오
를 것이 없어선 내려온다
이런 운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그 역량을 절약할 단계이다
금년의 운세는 편안한 절약 생활을 하라는 것이라 합니다 安字(안자)를 볼 것
같으면 여자가 족두리를 쓴 형세이라 시집이 가고 싶다는 뜻이군요 節(절)字
(자)를 본다면 절약 절개를 지킨다는 의미인데 丁丁(정정)이 무르 익은 아래 뱀
이 혀를 널름거리며 문호를 보고 있으니 구설을 조심하여야할 것 같군요
거래에 편치 못한 선행계기가 되어 있어선 입이라하는 의미 兌爲澤卦(태위택괘)
로 變(변)해는데 그 위치가 아마도 부정한 상태로 그 아래 부정한 죽과 어울리
는 지라 그 위치가 아마도 咽喉(인후) 목 정도가 되는 것 같군요 病(병)될만
한것의 나그네라 하는 자가 그 하필 자기 거처를 삼은 것이 그렇게 적당치 못
한 자리를 차지하고선 도움을 받고자 하는 형상 인지라 그것을 수용한자의 마음
을 심히 불쾌하게 한다는 군요 象(상)에 말하대 나그네가 거처를 얻은 것이
낚아만 재키려는 낚시하는 자리를 얻었다는 것이요 그 집을 지어줄수 있는 연
장[도끼를 얻고도 ]마음은 편치 못한 상 마음이 아이 방망이 남근 연장을 낚으
려 하는 것이라하는 것인데
그러니깐 남성을 구한다는 말도 되는 군요
자기의 心狀(심상)을 등지는 것을 篤實(독실)하게 한다 그러니깐 마음을 잘 딱
아서는 수양하는 자세를 갖아서는 마음이 잘못되는 것을 다독거린다 그렇게 되
면 좋아지겠지요 말하는 것을 자유자재로 못하게 하려는 몸이 된 모습인자라
그 아마도 목 부위가 상당히 곤란한 상황을 그리는 것이 아닌가합니다
병원 치유를 계속하세요
사주를 본다면 양쪽 辛酉(신유) 소이 술통 여자에게는 그 젓통 乳房(유방)이 된
다 합니다
그 유방이 위 소이 겉보기에는 戊癸(무계)合火(합화)로 아름답게 잘 보이는
것 같은 형세인데 그 젓을 생하고 있는 살점 붙이가 서로 根(근)을 대고 있으면
서 三刑(삼형)을 하고 있는 모습인지라 문제가 좀 있지 않나 보는데[혹 단단한
뭔가 만지작거리는 것이 항상 있나 살피세요] 이것을 해소하려면은
빨리 상대방을 만나야 한다합니다 서른이나 서른 한 살 정도 이렇게 혼인하면
매우 좋겠네요 물론 그 이전에도 남자 분 될분 나오면 하시면 좋고요
* 有孚(유부)中行(중행)= 날아가는 새 자세히 透視(투시)해 보면 有(유)나 孚
(부)는 날아가는 새가 있습니다 子形(자형)은 옆으로 나래를 펼쳐 날아가는 새
입니다 有(유)도 달 月字(월자) 위에 곱하기 부호 같은 것 역시 달밤에 날아가
는 새 기러기 종류입니다
告公用圭(고공용규) = 그 새를 잡아서[爪(조)=긁어 다릴조=화살이나 그물로 잡
는 표현 원래는 손톱으로 할퀴듯 긁어 다린다는 표현임=이것이 지금 아들 子
(자)字(자)위에 있어선 孚(부)字(자)를 이루는 것이다 ] 야지만 公(공)게 圭
(규= 사냥물 폭획한 것이 신용할 만한 증표인 것임)를 잡고 잡았다고 고하게
된다는 것인데 ,
이 말을 바꾸면 公定(공정)하게 圭(규) 소이 젓통 가운데 [유방 가운데] 들은
戌未(술미)라 하는 土(토)를 상징하는 쌍토[圭(규)]를 사용하게 된다는 隱喩(은
유)의 가르침을 헤쳐 보이는 것이 됩니다
당신은 癸(계)인지라 癸(계)는 록을 子(자)에서 얻는지라 소이 록줄을 확보 하
라는 것인데 ,그래도 오랫동안 먹고 살수 있는 안정된 직업을 상징하는 것이 아
니겠어요 그러므로 그 공무원 시험이라던가 아님 몸을 잘 가꾸어선 미모에 자신
이 있을만 하거든 멎진 남성을 후려서 평생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좋겠지요
평생 그 뭔가 숙련을 받아서는 움직이는 사물체 목적물을 맞추는 그런 직업을
택하면 좋다합니다 그래야만이 그런 것을 시키어선 득을 보고자하는 자에게 잘
보이는 모양이 되는지라 그 사랑을 받게 되겠지요 공무원 시험 역시 유동적인
물체를 맞추는 것과 같아서는 쉽지만은 않지만은 일단은 그렇게 맞추려고 노력
해보세요 그러면 상당하게 성공하지 않을가 봅니다 머리는 영리해서 양쪽에서
예리한 印綬(인수=지식)기운이 받쳐주는지라 능히 그 한번 도전해 볼만한 그
런 명리[사주]가 아닌가 하여 봅니다
여인이 지켜야할 덕목을 잃는다면 남의 입에 오르내리겠지요 목걸이를 하십니
까 동그란 목걸이를...
戌未(술미)가 서로 融和(융화)할수 있는 그 가슴 중심 부분에 메달 목거리 해
가 그려지고 달이 그려지고 토끼가 그려지고 계수나무가 있고 붉은 벼슬을 반
짝이는 까마귀를 그린 그런 메달을 걸고 다니면 좋게 되지 않을 가도 생각해
봅니다
평생 가진 것이 많게 되어선 그것을 항시 남이 앗아 가려하는 모습입니다
소인이 제대로 감당하지도 못할 군자의 수레를 타고 짐을 진 형국이라 어찌 다
른 이가 견물생심의 마음을 일으키지 않으리요
그렇게 가진 자로 보인다면 내 것을 앗으려 들겠지요
이말은 한해 운으로 말한 다면 어느 여인이 아기를 갖어서는 한집에 두 살림을
하는 것을 그리는데 , 항시 그렇게 붙어 있는 넘이 그 뱃속에 애기가 그어머니
구역질을 하게 하듯이 고달픔을 주는 그런 상황이라 얼르고만 누가 데려가던가
떼어냇음 한다는 것인데 그넘이 십삭만 이라야지 제절로 떠러져 나갈 것 아닙니
까 이와 마찬가지로 그몸에 붙어 있는 병체가 곪아질 만큼 곪아져선 그래야만
이 떨어져 나간다는 것인데 그 그동안 얼마나 고롭게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힘든 속 운명인지라 의사에게 보이는 것은 곧 의사터러 그
견물생심을 일으키는 효과를 가져오게하는 것인지라 고통만 주던 것을 떼어 주
리라 봅니다 그래 그 병에 이름난 의술사를 찾아가서는 해결을 보는 것이 매우
좋겠습니다
라일락이라 하는 것은 이른 봄철에 향기가 나는 것인데 소이 꽃 그림자가 보이
질 않아도 멀리 전파되는 것입니다
그처럼 향취가 퍼진다는 것인데 그 오래가면 향취가 농도가 짙다 못해 불쾌 하
게도 하는데 이것을 병원체로 비유한다면 속을 썩여서는 구린내를 풍기는 것으
로도 비유 하게되는데 이런 예명을 짓지 마세요 , 이른 봄철에 라일락이 피는
것인데 소이 처녀시절에 병을 앓겠다는 뜻 아닙니까? 설사 여기 글 올리느나라
고 잠간 사용했다해도 그 보는 자의 점법 예단은 그렇게 나옵니다
무언가 좋은 일 남에게 은헤를 베푸려는 마음 실제 행동으로 옮기면 더욱 좋고
그러면 악운이 스스로 물러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