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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936. 개업운을 알 수 있을 까요?
날짜 : 2006-08-25 (금) 12:44 조회 : 1245


여자 (수요일, 서울) 시 일 월 년
(양 력) 1971년 10월 13일 10:05 癸 辛 戊 辛
(음/평) 1971년 8월 25일 10:05 巳 未 戌 亥

직업이 침쟁인가 의사 한의사 같기도 한데


대정수1273으로서 택산함괘 그 엄지 발가락 정도의 감동이라 하는건데 拇字(무
자)는 납申字(신자) 소이 劫財(겁재) 庚(경)의 록줄을 누여놓고선 손으로 施術
(시술)하는 형태가 아닌가하고 당사주로 연실 疾厄(질액)궁과 天刃(천인) 醫術
(의술)궁을 래왕하니 분명 의사 아님 수리공 치유하는 직업 술사, 무녀 화류계
이런 식으로 나온다 基地(기지)白虎(백호)文(문)이 동작 回頭剋(회두극)을 官根
(관근)財(재)에게서 받으니 어머니가 일찍히 멀어지는 것이리라 이로 인하여선
玄武(현무)官性(관성)이 元嗔(원진)을 만난격이니 夫君(부군)의 궁도 그렇게좋
은 것만은 아니리라

靑龍(청룡) 驛馬(역마) 兄爻(형효)가 世(세)를 잡으니 그래선 어두운수레를 끄
는 驛馬(역마)亥(해)에게 進頭生(진두생)시키는 형태이니 분주하게 곤란을 겪
는 자를 도와주는 모습이로다 朱雀(주작) 口舌(구설) 福德(복덕)이니 口舌(구
설) 낀 福德(복덕)이나 길한 징조요 자식을 두게되면 길할 것이리라 外宮(외궁)
의 兄弟(형제)궁이 근심을 띠어선 主導權(주도권)위에 있는지라 兄弟(형제)궁
이 이롭지 못하고 그 基盤(기반)이 천상간에 궂은일 병원 같은 것이 되리라 그
것을 살려 주는  蛇(등사)文(문)이 上爻(상효)에 있으니 지식을 풍부하게 하여
선 그 궂은일의 기반을 잘 도우는 모습이 될 것이다
혼몽하고 어리석은자를 따곰하게 맛을 보게 해선 깨어나게 하는 모습도 된다


금년은 傾否(경부)이니 이제 잘 통하지 않는 것이 막바지에 이르른 모습인지라
후반부 부터는 일이 좋게 되어지리라 내년에는 山澤損卦(산택손괘) 初爻(초효)
소이 山水蒙卦(산수몽괘) 初爻(초효)로서 배우는 초등학생이된 모습이라 그 처
음 손가락으로 막을 제에 그 물샘을 틀어막는다면 어렵지 않아선 나중에 그 가
래로 막을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되리니 선생님의 따끔한 매를 맞아가면
서 공부를 하는 것이 유리하리라 서론 여덜에는 누가 나의 행실이 바른가를 엿
보는 모습이니 正道(정도)로 가야지만 한다할 것이고 사귈 부정한 죽처럼 생
긴 것이 근접에서 엿보는 상이라 내가 정숙하게 만 나댄다면 좋은 배필감도 되
려니와 헤프게 나댄다면 오히려 그 몸만 앗기는 결과를 가져오리라 서른 아홉
에 가면 이제 구닥다리 병폐진 것이 시집을 다시가는 형태이니 그 혼인 안한자
는 시집을 가게되리라 그 좀 흠결 잡히는 남성을 만난다면 해로애락을 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노라

職業(직업) 關係(관계)등 필자의 말이 맞으면 命理(명리) 硏究(연구)에 精進
(정진)하기 위하여 回信(회신)을 要(요)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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