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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208. 앞으로의 정체성
날짜 : 2006-11-08 (수) 11:22 조회 : 898

어떤 이유에 학교를 고만 두었는지는 모르나 아직 나이가 어리신 것 같으신 데
부모님이 물어 오시지 않는 이상이 이런 것을 감정 받을 나이가 아닌 줄 사료됩
니다
부모님이 계시다면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열심히 노력해 보세요 한때의 방황
은 누구나 있을 법한 일 빨리 바른길로 접어든다면 큰 염려는 없으리라 봅니
다 님께서는 부지런히 노력하시면 앞으로 크게 발전할 소지가 있음으로 이런
곳에 들어와서 사주팔자 이런 것 보는 것 아닙니다
이런데 운명을 보는 나이는 그래도 성년이 되어서 자기 기 길을 사회적으로 헤
쳐 나가려 할적에 혹 답답한 막힘이 있을 적에는 한두번쯤 지도를 받는다는 의
미에서 볼수 있습니다 나이 많은 분들도 이런 것을 자주 보려들면 그 靑盲(청
맹)관이가 될 것인데 아직 공부하여야할 분이 무언가 스스로 노력은 하지 않
고 그저 앞날의 막연한 요행을 바래어선 알고자한다는 것은 그 패배의식이 만
연한 상태라 그렇게 소년이 패퇴적 생각이 사로잡혀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
므로 무언가 하여보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 성 싶습니다 학교를 고만 두었
다하여도 아직 학생신분일터 죽자 사자 공부하고 메 달리세요 그래야만 낙오되
지 않습니다 무어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환경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머리
싸메고 공부하고 그 같은 동무들과 우에든 잘 어울려서 살 생각을 하셔야 합니
다 그래야만 앞날이 밝습니다
그 시시콜콜한 몇마디 예지 하는 점법이나 운명법에 의지하거나 메어 달릴 것
이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당신은 분명 투쟁하고 노력 하면 아주 크게 될 것이에
요 다시는 점법 같은 것 운명 사주 팔자 이런 것을 보지 않도록 합시다 그러
곤 그 한길로 일로 매진하세요 그래야만 크게 출세합니다 지금 저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당신의 운명을 두루 훌터보고 말하는 것이라 꼬치 꼬치 점서용
어 동원하지 않았어도 다 그런 것을 뛰어넘어서 말씀드리는 것이니 열심히 지
금이라도 해이한 마음 접고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외국공부 시킬려한
다면 그 경제적으로 받쳐주는 집안인데 무엇이 근심됩니까 환경이 불우해서 공
부 못한다하면 수궁이 가겠지만 너무 포시락해서 그렇다면 해이한 것이고 그
뭔가 속을 썩여선 그렇게 된 것인데 자신의 허물이 많다할 것이라 그래서 스
스로 반성하고 열심히 정진 하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본인이 직접 점을 볼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 듭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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