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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654. 제 자신을 잘 모르겠습니다.
날짜 : 2009-07-16 (목) 08:55 조회 : 1713

아직 남은 세월이 더 많은데 요행을 바라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겠지요.

잠시 힘들어서 한숨지은 것 뿐이니 그냥 지나쳐주세요.

스스로 깨닫는 게 옳은 것이라 판단하여

답을 듣지 않고 제 스스로 더 노력하려고 합니다.

잘 안될 때도 있었지만 잘 될 때도 있었으니까요.

혹 선한 마음으로 제 하소연을 읽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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