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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와일즈 사주, 수학자, 페르마 마지막 정리 증명
[사주]
2021.06.03
양 력: 1953년 4월 11일 Andrew Wiles음/평: 1953년 2월 28일 남자일 월 년壬 丙 癸辰 辰 巳1993년 癸酉페르마 마지막 정리 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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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갑자 이전에 수학적 소양을 길러야 한다.
[사주]
2020.06.10
요즘은 사주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젊은 층도 많이들 배운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완전하게 잘못된 사주를 공부하고 있다. 전혀 논리스럽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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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일진(황경사주)의 불편한 진실
[사주]
2020.04.01
느닷없이 인기도 없는 천체위치계산 서비스에 유저들이 몰리길래 뭔일인가 했다. 결국 어느 곳에 링크가 달린 것을 찾았고 그것 때문에 유저들이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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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 쓴다 vs 안쓴다
[사주]
2019.09.17
많은 사주쟁이들이 대운을 참고로 사주를 해석한다. 거의 대부분의 사주책에서는 대운을 적어 놓는다. 그런데 특정 문파에서는 대운을 처음부터 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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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와 주역
[사주]
2019.09.14
주역은 두 종류의 작대기의 결합으로 된 괘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종류의 작대기는 양과 음을 나타낸다. 사실 양과 음은 원래 주역의 개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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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에 대한 시너지 효과
[사주]
2019.04.08
빌게이츠는 대학을 중퇴하고 회사를 설립하여 탁월한 사업수단으로 물질적으로 큰 성공을 이루었다. 스티브잡스 또한 비슷한 길을 걸었다.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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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칸토어 vs 레오폴트 크로네커 - 수학자
[사주]
2019.03.31
양 력: 1845년 3월 3일 게오르크 칸토어음/평: 1845년 1월 25일 남자일 월 년丁 戊 乙亥 寅 巳양 력: 1823년 12월&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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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신뢰성 있는 체계인가?
[사주]
2019.03.30
인간 지성의 정점인 수학에 대해서도 수학자들은 자문을 한다. 과연 수학이 일관성이 있고 무모순적인가?수학이라는 분야에 비추어 본다면 사주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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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종교도 아니고 인문학도 아니다.
[사주]
2019.03.30
인간의 삶에는 길흉이 있다. 겉보기에는 무작위로 보이는 삶의 길흉을 음양오행의 관점에서 보면 패턴이 존재하고 예측이 가능하다. 그 패턴을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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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알못이 쓴 사주팔자
[사주]
2019.03.21
사주의 본질을 모르면 저렇게 괴상한 소리를 늘어놓을 수 밖에 없다.사주학이 발전하려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언어를 버려야 한다. 수학이 성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