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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사주 - 부천시병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4-13 (월) 05:52 조회 : 1384
현재 사주명식은 오류를 포함함.


양 력: 1959년  8월 14일  차명진
음/평: 1959년  7월 11일  남자

일 월 년

戊 壬 己
辰 申 亥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91 81 71 61 51 41 31 21 11 1.12

현재 나이: 62 세

페이스북에 차명진 스스로 생일은 양력으로 8월 14일이라고 밝혔다. 음력으로 본 사주는 틀린 것이다. 그럼에도 음력의 사주와 양력의 사주가 비슷한 구조를 갖는다. 운의 흐름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 시기의 사안에 대한 판단은 판이하게 다르다.

올해(2020) 경자년은 식신과 재성의 해다. 대운은 정관 운이다. 관운도 있고 식신운도 있다. 발언이 좀 쎄면 그것이 관을 해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부분 조절만 잘 한다면 무난히 당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투개표 당일인 2020년 4월 15일은 경자년 경진월 무자일이다. 차명진은 지역구에서 남녀 대결의 싸움을 벌이고 있다. 년주 경자만 보면 재성이 힘을 받는 듯 하지만 월주 경진에서는 재성이 묻힌다. 선거 당일은 무자 일이고 비견이 재성을 덮고 있다. 다음 날은 기축 일이고 겁재가 중첩된 날이다. 겁재는 여기서 두 가지 방향에서 해석할 수 있다. 겁재 자체의 육신적 의미는 명예가 사라지는 운이지만, 그 한 가지 관점으로만 논할 수 없다. 선거라는 게임에서 적과 레이싱을 하는 것이다. 적은 성별이 여자다. 남녀의 싸움이다. 겁재는 여자를 이기는 육신이다. 따라서 남녀 대결의 관점에서는 차명진이 승리한다고 볼 수 있다.

상대후보 김상희의 생년월일은 1954년 5월 18일이다. 이것이 양력 생일이라고 본다면 갑오년 기사월 갑술일이 된다. 천간으로 칠살이 두 개나 온다. 이번달 경진월은 김상희 일주와 천극지충한다. 김상희가 박살나는 운이다.


芝枰 2020-04-13 (월) 05:53
차명진은 여전히 미래통합당 후보다. 제명이 안 됐는데도 어용 언론들이 쏟아낸 고의적 오보가 여전히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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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4-13 (월) 11:27
김종인 같은 종자는 선거가 끝나면 집으로 가면 그만이다. 진짜 우파의 민심이 어디에 있는 지도 모르고 설쳐대는 것 때문에 대사를 그르칠 수가 있는 것인가? 미친 늙은이의 새가슴 때문에 벌써 자리를 몇 개나 잃은 건가.

김종인이 저지른 짓은 차명진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권리를 박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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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4-13 (월) 12:17
차명진 지지 유권자들이 김종인한테 찾아가서 취소하게 만들어야 한다. 왜 우리들 권리를 니가 뭔데 박탈시키냐고 강력하게 항의해야 한다.

선거는 총성 없는 전쟁이다. 싸움터에 있는 건 차명진이다. 전쟁터에 나가 있는 장수는 설령 군왕의 명이라도 듣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지금 해당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은 김종인이다.

당장 제명 취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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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4-13 (월) 13:08
시 일 월 년

甲 丙 庚 庚
午 戌 辰 子

어제는 을유일이었고 정관이 깨지는 날이었다. 오늘은 병술일이다. 천간 편인이 식신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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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4-13 (월) 15:53
탄핵파 쓰레기들과 같은 길을 갈 수 없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탄핵파 쓰레기들 입장에서는 눈엣가시였을 것이다. 되도 않는 이유를 들어 싹을 자른 것이다.

차명진 지지자들이 비록 사표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몰표를 주어 탄핵파 쓰레기들이 잘못 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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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4-14 (화) 05:56
사주해석이 틀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글을 남긴다. 막연히 결과만 보고 말한다면 그렇게 보이지만 그것은 사주해석의 본질을 모르는 것이다.

비유한다면 하나의 사주는 하나의 행성 궤도로 표현할 수 있다. 아무런 외부의 영향력을 받지 않는다면 그 행성은 자신의 궤도를 그대로 움직여 갈 것이다. 하지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외부의 요인이 작용한다면 거기에 변수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탄핵파가 장악하고 있는 통합당 지도부가 차명진 선거판에 끼어 들어 엄연히 훼방을 놓은 것이다. 자기 후보 보호는 못해줄 망정 선거가 무슨 초등생 반장 선거도 아니고 전쟁터인 선거판에서 그런 어휘 사용에 내부총질하는 마인드가 글러 먹었다. 선거가 무슨 선비를 뽑자는 자리인가? 지지도가 떨어졌다고 헛소리 하지만 차명진을 지지하는 세력은 더욱 굳건해졌다는 것은 왜 애써 외면하는가.

선거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그 전의 일진들에 대한 해석을 간과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큰 흐름에 바위돌을 던져 물살을 막은 통합당 탄핵파 쓰레기들의 난입이 파탄의 요인었다.

여기서의 사주해석은 차명진과 김상희만을 영향력 요인으로 보고 해석한 것이다. 한편 다시 보니 김상희의 일간이 갑이고 차명진이 제명된 일진은 식신이 자리한 날이었다. 병 식신이 칠살 경을 치는 날이었다.

차명진한테는 식신이 깨지고, 김상희한테는 관을 치는 일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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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4-14 (화) 19:39
[속보] 선거일 하루 앞두고… 법원 “차명진 제명 결의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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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가 아니라 일비일희다. 롤러코스터 인생답다. 반드시 당선되길 바란다! 김상희를 박살내자!!

+: 2020년 04월 14일 17:30:00 화
-: 2020년 03월 22일 평

시 일 월 년

己 丁 庚 庚
酉 亥 辰 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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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4-15 (수) 14:13
부천시선관위, 통합당 차명진 후보 등록무효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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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4-15 (수) 22:29
차명진은 후회 없이 소임을 다 했다. 적은 적대로 공격해 오는데 아군은 오히려 적군 편에 서서 같이 공격을 퍼부으니 뭐가 되겠는가.

차명진과 김상희의 일대일 싸움에서는 결코 질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싸움은 일대다의 싸움이었다. 그래도 저 정도의 지지율이면 선전한 것이다.

막말 프레임으로 차명진을 몰아세우지 마라. 아주 더럽고 치졸한 책임전가다. 상대놈들은 막말 그 이상의 더러운 짓을 해도 똘똘 뭉쳤다.

이 나라의 미래가 너무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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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4-18 (토) 17:41
인천시 동구미추홀구을의 남영희와 윤상현의 대결과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남영희도 갑 일간이었는데 윤상현한테 졌다.

김상희는 갑술일인데 왜 다른 결과가 나왔을까? 우선 사주 외적인 내용을 보자. 차명진은 1:1로 선거를 치른 것이 아니다. 아군이 적군이 되어 차명진을 공격했으니 두배의 적을 대상으로 혼자 싸운 것이다. 차명진이 치른 선거는 공명선거가 아니었다.

사주의 관점에서 다시 보면 이렇다. 차명진 사주에서는 현재 을 정관 운이다. 선거를 치른 시기는 식신이 왕한 시기다. 식신이 정관을 극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 하겠다. 그의 언행 때문에 어찌 되었든 관재구설을 당했으니 말이다.

출마할 곳을 다시 정하고 텃밭을 잘 가꿔서 2024년에 다시 도전하기 바란다. 그때는 관운이 왕성하다. 막말 프레임에 걸리지 않게 말을 세련되게 하는 방법을 터득하기 바란다. 알맹이도 중요하지만 포장도 필요하다.

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인간들이 있다. 밀려나지 말고 맞서 싸우기 바란다. 밀리면 생매장 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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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8-25 (화) 11:14
차명진, 폐렴 증세로 음압병실 이송

+: 2020년 08월 24일 월
-: 2020년 07월 06일 평

 일 월 년

 己 甲 庚
 亥 申 子


우한코로나 확진뒤 격리실 입소(안산 중소벤처수련원)
+: 2020년 08월 19일 수
-: 2020년 07월 01일 평

 일 월 년

 甲 甲 庚
 午 申 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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